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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스스로 바로잡기 ⑦ --- 구명법

 

              스스로 바로잡기 ⑦ --- 구명법 

   지금까지 , 엉덩관절을 바른 각도로 유지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을 소개드려 왔는데 , 엉덩관절의 균형이 이미 상당히 나빠져 있는 사람의 경우 , 몸의 여기저기에 아픔을 함께 하는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
   그러한 때 ,
이소가이 구명법을 하면 , 아픔과 불쾌감을 잠깐만에 스스로 가볍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L 형과 R 형은 동작이 서로 거꾸로이기 때문에 , 평소부터 연습하여 , 아픔이 더해지면 바로 할 수 있게끔 해둘까요 . 

   
◆  L 형 
   ( 옮 : 1 . 구명법도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는데 , 준비되는대로 올리겠읍니다 
         2 . 
L , R 형은 몸을 비트는 방향이  정반대인데 , 이를 착각하여 반대로 하면 , 오히려 악화되거나, 심장마비의 경우 즉사  할 수 있으니 , 부디 평소부터 방향을 꼭 기억하시길  )
① 두 무릎을 딱 붙이고 바로앉는다 .
② 왼 무릎을 약 10 센티 당기고 ( 오른 무릎이 나와 있는 상태 ) , 왼 발꿈치만을 바깥으로 내놓고 , 윗몸을 왼쪽 뒤로 순간적으로 비튼다 . 이 때 , 두 손도 함께 왼 옆에서 뒤로 가져간다 .
스스로의 몸이 회전할 수 있는 정도로 하고 , 무리하지 않는다 .
③ 몇번이나 되풀이 하여도 , 아픔과 증상이 가벼워지지 않을 때는 , 조금 사이를 띄웠다가 다시 되풀이한다 .
④ 바로잡히는 것 --> L 형의 사람에게 생기기 쉬운 병 , 증상에 효과가 있다 . 위장의 아픔 , 배아픔 ( 작은 창자 , 큰 창자 , 맹장 , 자궁 , 난소의 이상이 원인인 아픔 ) , 간장의 아픔 , 췌장의 아픔 , 왼 무릎의 아픔 따위 .
* 아픔과 증상이 없을 때도 , 스스로의 왼 다리 엉덩관절이 바깥으로 벌어졌다고 느낄 때는 , 이 구명법을 해주세요 . 아픔과 괴로운 증상이 나오기 전에 , 스스로 미리 막는 것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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