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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1/29
    홍석현 ! 니가 엄마를 살해했나 ?
    dure79
  2. 2023/01/29
    펌 : 엿 같이 늘러붙는 홍석현
    dure79
  3. 2023/01/29
    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dure79

홍석현 ! 니가 엄마를 살해했나 ?

43 어 9992 에 지시 --> 86 세 엄마를 납치 상해 치사 

이 사건의 본질은 아래와 비슷 

사람을 밂 --> 넘어지며 돌에 머리 부딪쳐 얼마 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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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엿 같이 늘러붙는 홍석현

           홍석현에게는 매국노, 부정선거 범죄자의 피가 흐른다

 

홍석현의 가계도를 보면, 언제나 돈과 권력의 양지를 찾아다니며 힘 있는 자의 편에 빌붙어 호의호식하고 호가호위하며 살아온 인간 군상이 보인다.

일제가 흥하면 일제에 붙고 딥스가 흥하면 딥스에 붙는 약삭 빠른 변신의 달인들이다. 딥스가 망하면 또 어디에 불을 것인가?

1. 홍석현 외조부 김신석은 친일매국 인사

홍석현 회장의 외할아버지 김신석은 호남은행 전무를 지냈다. 김신석은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지만, 전남의 대부호였던 현준호 호남은행 대표에게 스카웃 된 이후 호남에 뿌리를 내렸다.

김신석은 대표적인 친일파다. 1936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로 임명됐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태평양 전쟁 지원에 나섰다. 이러한 ‘공로’로 조선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는 김신석의 이름이 조선인공로자 353명 가운데 한명으로 수록돼 있다. 김신석의 딸이자 홍석현 회장의 어머니 김윤남은 광주욱공립고등여학교(현 전남여고)를 졸업했다.

☆ 출 처 ☆

http://m.egloos.zum.com/trueracist/v/6457482

2. 홍석현의 부친 홍진기는 3.15 부정선거 범죄자

홍 대사의 부친 홍진기씨의 삶은 우리 현대사를 기술할 때 빼놓을 수 없다. 일제 때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 판사를 했으며, 자유당 정권 말기에 법무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을 지냈다. 4·19 혁명으로 이승만 정권이 무너진 뒤 발포명령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사형구형을 받았으나, 선고된 형은 징역 9개월이었다. 그는 5·16 쿠데타 이후 설치된 군사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무기형으로 떨어졌고 나중에 특사로 풀려났다.

☆ 출 처 ☆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51574.html

3. 홍석현 본인은 불법탄핵, 부정선거 범죄자에 매국노

중앙일보와 jtbc를 통해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 피씨'를 조작 보도해서 불법탄핵 촛불난동을 사주했고,

국회의석을 도둑질한 4.15 부정선거를 저지른 선관위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또 스스로 딥스의 하부 조직인 삼변회(the trilateral commission)에 가입하여 대한민국을 딥스의 놀이터로 전락시킨 매국노이기도 하다. 2022년 5월 현재 삼변회 아시아태평양 그룹의 명예 부회장이다.

☆ 관련 자료 ☆

(가) 김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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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중앙위 김여정 부부장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유럽대륙전체를 엄중한 전쟁위험에 로출시키고 크고작은 우려들을 산생시켜온 미국의 책동이 이제는 더욱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수많은 군사장비를 우크라이나에 밀어넣으며 불안정한 세계적사건의 지속을 부추기는데 《특공》을 세운 미국이 최근에는 저들의 주력땅크까지 제공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함으로써 반로씨야대결립장을 보다 명백히 하였다.

 

여기에는 로씨야를 파멸시키기 위한 대리전쟁을 더욱 확대하여 저들의 패권적목적을 달성하려는 미국의 흉심이 깔려있다.

 

미국만 아니라면 세계는 지금 보다 더 밝고 안전하고 평온한 세상이 될것이다.

 

미국이야말로 로씨야의 전략적안전에 심각한 위협과 도전을 조성하고 지역정세를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넣고있는 장본인이다.

 

나는 우크라이나에 지상공격용전투장비들을 밀어넣음으로써 전쟁상황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의 처사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로씨야의 안전우려를 전면무시하고 우크라이나에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장비들을 넘겨주면서 세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파괴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주권국가들의 자위권에 대하여 시비할 자격이나 그 어떤 명분도 없다.

 

지금 미국은 서방나라들은 물론 자기의 특등앞잡이들의 군사잠재력까지 반로씨야전선에 동원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우크라이나전장은 결코 20년전 미국의 주력땅크들이 활개치던 중동의 사막이 아니다.

 

나는 미국과 서방이 자랑하는 그 어떤 무장장비도 영웅적인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위력앞에 모조리 불타버려 파철더미가 될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높은 애국심과 완강성,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절대로 꺾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존엄과 명예,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싸움에 나선 로씨야군대와 인민과 언제나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다.

 

                             주체112(2023)년 1월 27일

 

                                      평 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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