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종합봉...
- dure79
- 12/25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
- dure79
- 12/25
-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
- dure79
- 12/23
-
- 건의 : 조미로 협정 수정 ; ...
- dure79
- 12/22
-
-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
- dure79
- 12/21
343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71
[원제목]카호우카댐 파괴에 관한 보고서
6월 6월 러시아-우크라이나 격전지인 헤르손 주에 있는 카호우카댐이 붕괴되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상대편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댐 파괴 전후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글이 있어 발췌 번역한다. 이 글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비판하면서 활동하기 시작했던, 미국인으로 추정되는 Billmon(필명)이 작성한 것이며, "Moon of Alabama"라는 사이트에 게재되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중간 번역자가 사진과 영상을 추가하기도 했다.<번역자주>
☞원문보기
---------------------------------------------------------------
▲ 카호우카댐의 위치. 북동쪽 방향으로 자포리자 원전이 위치한다. 드니프로강을 경계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대치하고 있다.
▲ 카호우카댐의 위치. 북동쪽 방향으로 자포리자 원전이 위치한다. 드니프로강을 경계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대치하고 있다.
6월 6일 12시 15분(세계 표준시), 몇 시간 전 의심되는 폭발로 헤르손주에 위치한 노바 카호우카댐이 파괴되었다.
▲ 카호우카댐 붕괴 전(왼쪽, 6.5)과 후(오른쪽, 6.7)의 위성 사진
▲ 카호우카댐 붕괴 전(왼쪽, 6.5)과 후(오른쪽, 6.7)의 위성 사진
저자의 글에 링크 걸려있는 틔윗에 수록되어 있는 영상. 6월 6일 폭파장면으로 보인다.
그 댐은 그 전부터 붕괴의 조짐을 보이는 구조적 문제를 갖고 있었다.
▲ 이 댐은 6.6 폭파 전부터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었다. 이 트윗은 “이 댐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이미 손상을 입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갔다. 6월 2일, 댐 위의 도로가 끊어진 것 같다. 이는 더 큰 구조적 결함을 나타낼 수 있다”라고 적고 있다.
▲ 이 댐은 6.6 폭파 전부터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었다. 이 트윗은 “이 댐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이미 손상을 입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갔다. 6월 2일, 댐 위의 도로가 끊어진 것 같다. 이는 더 큰 구조적 결함을 나타낼 수 있다”라고 적고 있다.
결과적으로(6월 6일 폭발로-역자주) 댐 뒤의 저수지에 있던 막대한 양의 물은 현재 헤르손 남쪽의 저지대를 삼키고 있다. 저지대로 흘러 들어가는 물의 양은 폭발 전후 아래 그림처럼 바뀌었다.
▲ 폭파 전 물의 양
▲ 폭파 전 물의 양
▲ 폭파 후 물의 양
▲ 폭파 후 물의 양
러시아군은 이미 전에 댐이 폭파되면 보급로가 위험해지기 때문에 헤르손 주 북부에서 군대를 철수시켰다.
우리는 댐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아직 모른다. 얼마나 많은 물이 저수지에서 흘러나올지는 현재 댐을 지탱하고 있는, 파괴되지 않고 남아있는 구조물에 달려있다.
주목할 점은 우크라이나가 피해를 크게 하기 위해 이미 드네프르강의 상류 댐을 가득 채웠다는 사실이다. 그 물은 5월 초에 방류되었다. 아래 트윗은 5월 4일 올라온 것이다.
▲ 이 트윗은 “카호우카댐의 수위가 17m 상승하여 거의 임계 수준에 도달했다. 댐이 파괴되면 수십개의 마을이 침수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Dnepropetrovsk와 Zaporozhye에서 수문을 열었다”라고 적고 있다.
▲ 이 트윗은 “카호우카댐의 수위가 17m 상승하여 거의 임계 수준에 도달했다. 댐이 파괴되면 수십개의 마을이 침수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Dnepropetrovsk와 Zaporozhye에서 수문을 열었다”라고 적고 있다.
▲ 바로 위 트윗에 있는 동영상이다.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선동가들은 러시아가 댐을 폭파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
2022년 10월 21일 바실리 네벤자(Vasily Nebenzya)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카호우카댐과 발전소를 파괴하려는 계획에 대해 유엔 사무총장에게 서신을 보냈다.
▲ 2022년 10월 21일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신
▲ 2022년 10월 21일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신
워싱턴 포스트는 우크라이나의 폭파 계획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남부사령관 안드리 코발추크(Andriy Kovalchuk)는 댐을 파괴하여 강을 범람하는 군사작전을 고려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카호우카댐의 수문 중 하나에서 하이마스(HIMARS)로 테스트 공격을 실시하여 금속에 세 개의 구멍을 뚫어 드니프로강의 물이 러시아 횡단을 방해할 만큼 충분히 상승할 수 있는지 확인했지만, 근처에 홍수는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발추크는 테스트 공격은 성공했지만, 그 공격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댐 공격을 보류했다.(2022년 12월 29일 워싱턴포스트 기사)
자신의 인프라를 파괴하는 것은 우크라이나 군인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다. 2022년 4월 뉴욕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드미디브(Demydiv,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북쪽에 위치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은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전쟁 초기부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군대를 저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반 시설을 자주 파괴했다. 즉 자국 영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붕괴시켜왔다. 드미디브는 군대가 근처의 댐을 열어 물을 시골 지역으로 몰아넣었을 때 침수된 지역이다. 우크라이나의 다른 곳에서는 군부가 망설임 없이 다리를 폭파하고 도로를 폭격하고 철도와 공항을 무력화시켰다. 목표는 러시아군의 진격을 늦추고 적군을 함정으로 유도하고 탱크 종대를 불리한 지형으로 몰아넣는 것이었다.
▲ 우크라이나군은 드미디브에서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를 늦추기 위해 댐을 열어 시골 마을을 침수시켰다.(사진: 뉴욕타임스)
▲ 우크라이나군은 드미디브에서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를 늦추기 위해 댐을 열어 시골 마을을 침수시켰다.(사진: 뉴욕타임스)
흥미롭게도 서방 언론은 댐이 무너질 당시 이 문제에 대해 친우크라이나적인 보도를 한 것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
▲ 이 트윗의 주인공은 젤렌스키의 정치고문 Andriy Yermak이다. 그는 6월 6일 댐 폭격을 둘러싼 "외교 및 정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도와준 기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 이 트윗의 주인공은 젤렌스키의 정치고문 Andriy Yermak이다. 그는 6월 6일 댐 폭격을 둘러싼 "외교 및 정보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도와준 기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댐의 붕괴는 확실히 러시아에 유리하지 않다. 6개월 전에 모스크바 타임스는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댐을 파괴하면 우크라이나 남부 넓은 지역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한다. 또한 드니프로강의 지류인 Inhulets 강을 범람시킬 가능성도 있다. 범람은 러시아가 확보한 드니프로 좌안에서 더 나쁠 가능성이 있다.
미국 군사전문가 마이클 코프만(Michael Kofman)은 “댐을 파괴하는 것은 러시아가 자기 발을 날려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댐을 파괴하면 우크라이나인들이 해방할 가능성이 있는 서부지역보다 러시아가 통제하고 있는 헤르손 지역이 더 침수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댐 폭파의 2차 영향 역시 러시아에 심각하다. 댐 뒤의 강 수위가 낮아지면 러시아에 합병된 크림반도의 물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러시아가 통제하고 있는 자포리자 핵발전소의 냉각수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에 있는 러시아 통제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수 공급에 문제가 생긴다.
댐의 물은 남부 헤르손 주를 관개하는 데 사용되었다. 물이 부족해지면 남쪽에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 설비의 가동을 중단시킬 것이다.
물의 범람은 1~2주 안에 멈출 수 있지만 러시아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영역에 대한 피해는 줄지 않는다.
물은 강의 왼쪽 둑에 있는 러시아 광산 지역을 파괴했을 것이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군대가 크림반도로 향하는 남부 헤르손 주를 공격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셈이다.(저자는 러시아가 댐을 파괴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다-번역자주)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설계도를 미국과 러시아에 선물로 준다
2 .미국과 러시아는 설계도를 검토하고 , 과학성이 인정되면 ,
조선에 다음의 선물을 준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러시아는 1 억 달러를 바로 준다
② 미국은 조선을 반도 유일 국가로 인정
③ 미국은 주한미군을 1 년 안에 철수시키고 ,
同時에 반역단체 한국군의 전시작전권을 조선에 양도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군을 반도와 부속도서에 안들인다
④ 미국은 모든 제재를 바로 해제
⑤ 러시아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 수익 분배율 : 미 6 , 러 1 , 조 3
② 2/3 찬성으로 의사결정
트통 방문 때 ,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대통령 김정은
완종이에게 말햇음
1 . 40 명 쫒아내고 4 억 챙긴 놈
2 . 거짓말로 명예훼손
3 . 성산 현수막 훼손
( 4 . 사용 중인 동네 통로를 막음 )
---------------------------------------
얼마 뒤 가래침
복길인가 ? 전과자인듯한데
동네 나쁜 놈 끼리끼리 ? ^^
러시아 국방부는 7일(현지시각) 러시아 서부 톨리야티와 우크라이나 흑해 연안 오데사 지역을 잇는 비료 원료로 쓰이는 암모니아의 수송관 중 일부를 우크라이나가 파괴했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국방부는 “지난 5일 밤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주의 마시우티우카 지역에서 수송관이 파괴됐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쪽 파괴·정찰 집단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댐을 폭파시켜
1 . 민간인에 피해
2 . 원전 안전 위협
3 . 크림반도에 물 공급 차단
---------------------------------------
스톨텐 : 기린 똥침
젤렌 : 피노키오 똥침

노바카호우카댐은 인근 자포리자 원전의 냉각수를 공급하는 주요 원천이다. 냉각수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원자로에 남은 방사능 원료들이 녹아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
위선적 스톨텐베르그가 거짓말쟁이 젤렌에게 지시한듯

* 개선점을 써주세요 . 채택되신 분은 보은금 , 영화에 이름 올라감
* 앞 글 ` 영화 ~ 기초자료 ` 참고에서 빠진 책을 추가
바이블 구약 , 박제상 부도지
5 문명 역사를 알게 해주신 부도지를 전해주신 박금씨 후손에게
보은금이 송금될 것
------------===================----------------------------
대장님 화성이 커지는듯 보이는디요
으음 이런 일 읍엇는데 왜 그런디야 ?
화성이 이쪽으로 다가오고 잇나 본디요
어째 으스스하네요
마마 ~ 화성이 커지는데 제사를 지내시는게 으뜬가요 ?
제사 비용이 100 억 칼 ( = 원 ) 은 들텐데 , 나라 사정이 ...
그래도 ...
의원들은 어떠신가 ? 천문대장이 불길하다며 제사 지내라는데
마마 , 그 돈으로 빈민 구제하는게 낫다카이
그런가 ?
여보 , 당신 어째 잠을 못잔당가 ? 불 늫을까 ?
생각이 많아 그러디요
여봐라 ~ 집정관을 불러라
집정관은 방송국에 알리고 굿 준비를 혀부러
여기는 쾌지나 방송국인디요
태껸부대 호위를 받고 라께서 입장하시네요
라께서 작두를 타고 농악이 끝나면 피라밋 신 집으로 올라가신다네요
아 저기 여의주 장대 , 줄타기 , 상모 돌리기 , 자반 뒤집기 ! 멋지다카이
[담화]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해상차단훈련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이 우리를 자극하는 불장난 소동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
지난 3월과 4월 그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사실상의 핵전쟁 연습인 ‘프리덤 실드’와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을 벌여놓은 미국은 5월 말 조선남해 공해상에서 일본, 남조선 괴뢰,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추종 세력들과 함께 ‘전파안보발기[확산방지구상]’에 따른 해상 차단훈련이라는 것을 감행하려 하고 있다.
2003년에 ‘전파안보발기’라는 것을 고안해 낸 미국은 지난 20년간 이를 체계적으로 확대하면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해 보려고 시도하였다.
세계 최대의 대량 살육 무기 전파국이며 국제적인 핵 전파방지 제도의 직접적인 파괴자인 미국이 그 누구의 ‘대량 살육 무기 전파’를 통제한다고 떠들어대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국제법에 대한 우롱이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를 공공연히 묵인하고 ‘오커스’라는 핵 전파기구를 조작하여 국제적인 핵 전파방지 제도를 스스로 파괴하고 있는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남조선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생화학무기 실험실들을 꾸려놓고 전 세계에 대량 살육 무기를 거리낌 없이 전파하고 있는 미국이 ‘전파방지’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미국이 ‘전파안보발기’를 조작한 기본목적은 저들에게 고분 거리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해상운수 차단과 봉쇄를 합법화하여 저들의 패권 전략을 실현하려는 데 있다.
미국과 남조선 괴뢰 군부가 이번 훈련이 ‘방어적’이며 순수 ‘전파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고 생억지를 부리고 있지만 훈련에 동원되는 무력의 규모와 장비들의 성능을 놓고 볼 때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서 일본, 남조선 괴뢰들과의 해상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 특정한 국가에 대한 전면적인 금수 조치와 선제공격 준비를 완비하기 위한 극히 위험한 군사 연습이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특히 미국과 남조선 괴뢰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벌여놓으려 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번 훈련이 진행되는 사실은 사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더해주고 있다.
훈련이 진행되는 곳이 영유권 문제로 인한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예민한 수역과 인접하고 있는 사실은 이번 해상 차단 훈련이 우리 주변 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한 다목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각종 전투함선들을 대만해협에 뻔질나게 들이밀고 있고 나토 성원국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미국 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에 계속 코를 들이밀고 있는 속에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동북아시아 지역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촉매제로 될 것이다.
미국이 ‘전파안보발기’와 같은 다국적 군사 협력 틀거리들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에서 파국적인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날로 현실화되고 있다.
제반 상황은 조선반도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핵전쟁 위험을 증대시키고 있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 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하고 있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그 어떤 적대적인 봉쇄 행위를 기도하거나 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 든다면 공화국 무력은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받아들일 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눈앞에서 끊임없이 벌여놓고 있는 위험한 불장난 소동이 자멸을 재촉하는 결과에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선반도 지역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적대행위들을 당장 중단하여야 한다.
2023년 6월 1일 , 평양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