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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화도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섬지구 영구화제방공사장을 현지지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화도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섬지구 영구화제방공사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아래 전국도처에서 비상히 확대되는 우리의 투쟁령역과 급진적이면서도 확실한 진흥을 기약하는 경이적인 창조물들이 세월을 앞당기며 일떠서고있는 속에 나라의 서북변 압록강대안에서 변혁의 새시대에 특기할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건설과 섬지구 영구화제방공사가 전격적으로 추진되여 자기의 웅자를 완연히 펼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8월 1일 위화도온실종합농장건설장과 신의주시, 의주군의 섬지구 영구화제방공사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와 건설에 동원된 군종대련합부대들의 지휘관들, 설계 및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화도온실종합농장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중시하고 선포한 거창한 건설대전을 무조건적인 집행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받들어가는 군민건설자들의 자랑찬 로력적투쟁에 의하여 그 방대성과 독창성, 종합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온실농장건설이 목적한 시간표대로 추진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뿐 아니라 남새과학연구중심과 시험재배온실들, 수백세대의 살림집들까지 일시에 일떠서는 대온실농장건설전역은 보람찬 개척을 위대한 창조와 변혁으로 부단히 상승확대해나가는 우리 위업의 무진한 발전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건설사업이 철두철미 미래에 대한 개척으로 되자면 새것과 발전에 대한 부단한 지향성과 함께 설계에서 해당 건설대상의 특성과 기능, 전망성에 부합되는 다기능화, 다용도화, 실용화를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건설에서 나타나고있는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단적인 실례로 대온실농장지구에 건설하는 철도역을 화물역으로서의 기능을 전혀 할수 없게 려객역으로 설계한것만 보아도 아직도 우리 일군들이 경제적타산과 론리적사고가 없이 기계적으로, 수동적으로 사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시면서 종합적인 수송중심으로서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높일수 있게 철도역의 기능구조를 바꾸고 남새저장고도 새로 건설하며 그 주변에 남새가공공장도 배치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섬지구내의 모든 도로들을 질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기술적문제, 지대적 및 지질적조건에 맞게 배수, 통수능력을 과학적으로 전망성있게 조성할데 대한 문제, 대규모온실농장을 운영할 기술자, 기능공양성과 농장운영에 필요한 농기계 및 설비보장, 채종을 비롯하여 완공과 동시에 생산에 들어갈수 있는 사전준비를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온실주변들에 과일나무들과 지피식물을 많이 심고 방풍림과 양묘장을 꾸리는것과 함께 공지에 수유나무림, 양어사업소, 과수원, 자연공원 등도 조성할데 대한 문제 등 지역개발사업에서 나서는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개발지역의 지리적 및 독립적특성에 맞게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기지들과 진료소 등 필요요소들을 계획함으로써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새로운 면모를 창조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러한 추가적인 대상건설들을 다음해 계획에 맞물려 추진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바라는 건설의 기적은 대중의 자각되고 앙양된 정신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하시면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건설자들을 혁명과 창조의 영웅들로 키우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을 한시도 중단없이 강도높게 진행해야 한다고, 그러자면 건설장에서의 화선식정치사상교양사업의 교범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압록강대안에 줄지어선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배경으로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된 대규모남새온실까지 들어앉게 되면 이곳 섬지구는 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춘 지역발전의 특색있는 거점, 혁신적인 진흥의 상징으로 이름떨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신의주시, 의주군의 섬지구 영구화제방공사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온실농장건설과 병행하여 섬지역에 영구적인 안전담보를 구축할데 대한 당중앙의 명령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인민군부대들은 1단계 제방공사를 앞당겨 완공함으로써 압록강반에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방벽을 장쾌하게 쌓아올렸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곳 주민들이 숙명처럼 여겨오던 물란리가 이제는 옛말이 되였다고,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 못지 않게 유보도와 강안공원까지 형성되고있으니 정말 천지개벽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대대로 물려온 재난의 섬을 락원의 섬으로 전변시키는데 공헌한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이 위대한 혁명의 담당자, 개척자, 실천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련속적이고 가속적인 창조투쟁으로 나라의 국경관문인 신의주지구에 일떠서는 온실종합농장을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훌륭히 완공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전투적격려에 고무된 전체 건설자들은 혁명군대의 창조본때, 영웅청년의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압록강반에 현대화된 문명개화의 리상도시를 하루빨리 일떠세울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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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접촉 출로 ( 보충 )

28 일 헬기 초저공 비행 , 무슨 뜻 ?

김여정 부부장님 담화 : 문재인이 중재하던 때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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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러 평화 + 미중 평화 + 조미평화

닉슨 독트린은 깨졋지만 , 트럼프 독트린 :

트통께서 직간접 침략 영구 중단을 직접 발표 +

 

조미 접촉에서 핵무기 문제 안 거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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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월 초순까지 세계 침략 영구중단 발표 +

 

서로의 핵무기 문제 불거론 + 제재 해제 ) -->

의료협정 --> 조미러협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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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사이의 접촉은 미국의 《희망》일뿐이다

                조미사이의 접촉은 미국의 《희망》일뿐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최근 미백악관 당국자가 대통령이 첫 임기기간 3차례의 조미수뇌회담으로 조선반도를 안정시키고 비핵화에 관한 첫 수뇌급합의를 이룩하였으며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조선령도자와의 대화에 여전히 열려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지난 조미대화에 대한 미국측의 일방적평가에 그 어떤 의미도 부여하고싶지 않다.

다만 지금 2025년은 2018년이나 2019년이 아니라는데 대해서는 상기할 필요가 있다.

우리 국가의 불가역적인 핵보유국지위와 그 능력에 있어서 또한 지정학적환경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엄연한 사실에 대한 인정은 앞으로의 모든것을 예측하고 사고해보는데서 전제로 되여야 할것이다.

그 누구도 현실을 부정할수 없으며 착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강세한 핵억제력의 존재와 더불어 성립되고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최고법으로 고착된 우리 국가의 핵보유국지위를 부정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철저히 배격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현 국가적지위를 수호함에 있어서 그 어떤 선택안에도 열려있다.

핵을 보유한 두 국가가 대결적인 방향으로 나가는것이 결코 서로에게 리롭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최소한의 판단력은 있어야 할것이며 그렇다면 그러한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출로를 모색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나는 우리 국가수반과 현 미국대통령사이의 개인적관계가 나쁘지 않다는 사실을 부정하고싶지는 않다.

하지만 조미수뇌들사이의 개인적관계가 비핵화실현목적과 한선상에 놓이게 된다면 그것은 대방에 대한 우롱으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미국이 변화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패한 과거에만 집착한다면 조미사이의 만남은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아있게 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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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조선확성기방송중단,삐라살포중지,개별적한국인들의 조선관광허용…

한국의 리재명 정부가 우리와의 관계개선의 희망을 갖고 집권직후부터 나름대로 기울이고 있는 《성의있는 노력》의 세부들이다.

이에 한발 더 나가 신임 통일부 장관 정동영은 실종된 평화의 복귀와 무너진 남북관계의 복원을 운운하면서 강대강의 시간을 끝내고 선대선, 화해와 협력의 시간을 열어갈 것을 제안하였다.

최근에는 몇 달 후 경주에서 열리게 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 수뇌자회의에 그 누구를 초청할 가능성까지 점쳐보며 헛된 망상을 키우고 있다.

우리는 한국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든, 어떤 정책이 수립되든 개의치 않았고 따라서 지금껏 그에 대한 평가자체를 일체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한번은 우리의 립장을 명백히 짚고 넘어가자고 한다.

한국당국자들이 남북신뢰회복의 첫 신호로 묘사한 대조선심리모략선전방송의 중단에 대해 말한다면 그 모든 것은 한국이 스스로 초래한 문제거리들로서 어떻게 조처하든 그들 자신의 일로 될뿐이며 진작에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가역적으로 되돌려 세운데 불과한 것이다.

다시 말하여 평가받을만한 일이 못된다는 것이다.

지난 시기 일방적으로 우리 국가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극단의 대결분위기를 고취해오던 한국이 이제 와서 스스로 자초한 모든 결과를 감상적인 말 몇마디로 뒤집을 수 있다고 기대하였다면 그 이상 엄청난 오산은 없을 것이다.

리재명 정부가 최악의 시간, 어리석은 시간으로 묘사한 지난 몇 년간은 어찌 보면 우리에게 있어서 무의미한 시간만은 아니였다.

《민주》를 표방하든,《보수》의 탈을 썼든 한국은 절대로 화해와 협력의 대상으로 될 수 없다는 대단히 중대한 력사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으며 동족이라는 수사적 표현에 구속되여 매우 피곤하고 불편했던 력사와 결별하고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까지 말끔히 털어버릴 수 있었다.

조선반도에 국가 대 국가간관계가 영구고착된 현실과 더불어 해체되여야 할 통일부의 정상화를 시대적과제로 내세운 것을 보아도 확실히 흡수통일이라는 망령에 정신적으로 포로된 한국정객의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력대 한국정권들의 과거행적은 제쳐놓고 리재명의 집권 50여일만 조명해보더라도 앞에서는 조선반도긴장완화요 조한관계개선이요 하는 귀맛 좋은 장설을 늘어놓았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맹신과 우리와의 대결기도는 선임자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미구하여 세상이 목격하게 될 일이지만 또다시 우리의 남쪽국경너머에서는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련속적인 강행으로 초연이 걷힐 날이 없을 것이며 미한은 상투적 수법 그대로 저들이 산생시킨 조선반도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해보려고 획책할 것이다.

리재명 정부가 우리의 관심을 끌고 국제적 각광을 받아보기 위해 아무리 동족흉내를 피우며 온갖 정의로운 일을 다하는 것처럼 수선을 떨어도 한국에 대한 우리 국가의 대적인식에서는 변화가 있을 수 없으며 조한관계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력사의 시계초침은 되돌릴 수 없다.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미가 없으며 한국과 마주앉을 일도, 론의할 문제도 없다는 공식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이미 완전히 되돌릴 수 없게 벗어났다.

                        2025년 7월 28일 , 평 양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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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부대, 유기농 쌀 생산과 메기 양어 결합으로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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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신천계급교양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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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자산해수욕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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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의 사격훈련경기를 참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의 사격훈련경기를 참관하시였다

최정예혁명강군의 전투적위력을 더욱 만반으로 다지기 위한 강도높은 훈련열풍이 전군에 나래치는 속에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포병구분대들사이의 사격훈련경기가 7월 2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포사격훈련경기를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총참모부의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 도착하시여 포사격훈련경기준비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고 총참모부의 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훈련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였다.

포사격훈련경기는 각 포병구분대들을 야간행군과 전투전개, 여름철 해안지대환경과 조건에서의 불의적인 적목표에 대한 화력습격능력을 검열하고 현대포병전의 전투조법에 숙달시키며 화력임무수행결과를 판정하여 등수를 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대련합부대장들이 직접 관하구분대들의 화력습격지휘를 맡아하였다.

사격명령을 받은 포병구분대들은 우리 식의 전투교범에 정통하고 적을 일격에 응징할수 있도록 억세게 벼려온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불의에 제시된 해상목표를 제한된 시간내에 급습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실전과도 같은 훈련경기진행흐름과 결과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훈련경기는 조선인민군 제7차 훈련일군대회이후 우리 군대의 싸움준비완성에서 일어나고있는 실제적이며 근본적인 변화를 직관해주는 좋은 계기로 된다고, 이는 우리 군인들의 특출한 정치사상적각오에 과학적인 전투훈련체계와 훈련제도가 안받침된 긍정적인 결과이라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병종의 전투력은 마땅히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관철을 전군의 앞장에서 선도하고 강력히 견인하는 고도의 완벽성과 무비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날로 급변하는 현대전장의 가혹하고 첨예한 환경에 맞게 우리 식의 포병전술과 전투조법들을 부단히 혁신적으로, 급진적으로 진화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임의의 전쟁과 위기에도 주동적으로 대응할 용기와 능력, 자신감은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훈련혁명의 용광로속에서 련마되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하는 종합적이며 가공할 전력이자 수호자의 참다운 영웅성이고 강인성이며 금별의 위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장 확실한 전쟁억제력은 가장 철저한 주적관점이라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고 하시면서 전군의 각급이 포병무력전반에서 일어나는 획기적인 강세에 호응하여 훈련중시기풍을 더욱 확고히 세우고 실전훈련에 전력하여 언제든지 전쟁에 즉각 림할수 있는 군대, 싸우면 적을 반드시 괴멸시키는 일당백무적강군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경기판정에서 내세운 모든 목표들을 원만히 달성하고 강한 우의 성적으로 우승한 조선인민군 제4군단 28보병사단 16포병련대 3대대 2중대 전투원들을 축하해주시면서 표창으로 중대를 전승 72돐 경축행사에 특별초청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전체 포병들은 투철한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강력하게 담보해나가는 수호자의 사명과 임무에 무한히 충실할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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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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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건축물’로 들어찬 백두산 하늘 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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