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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룡강군 병원 건설 사업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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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이정훈 최후 진술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9

 

10] 문제는 그러면 앞으로 한국-조선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이며 반국가단체는 어디로 가는가의 문제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한을 국가간 관계, 즉 적대적 외국으로 처리하는 정책을 정했다면, 앞으로 남북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것을 한국이 계속 부인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또 계속 한국이 북한을 대한민국 영토이고 반국가단체라고 한다면 남은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국가관계 단절’이나 ‘전쟁’ 두 가지 결과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한국과 미국이 대북 적대정책을 폐기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회담과 남북 교류협력 제안도 망상이며 현재 불가능합니다. 현재 특수관계가 사라진 한국-조선 관계는 북한(조선)-일본관계 보다 못한 상태로 전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시다시피 북한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가 안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한국-조선 관계는 이 보다 험악한 관계가 될 것입니다.

통일을 폐기한 북이 한국에 취하는 태도는 두 가지로 예상합니다. 하나는 서로 신경 끄고 더는 서로 시비 걸지 말고 남남처럼 살자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계속 시비 걸고 대북 적대 정책을 한국과 미국이 유지한다면 전쟁으로 대한민국을 점령, 평정, 수복, 편입하겠다고 공언한 것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북은 이 정책을 헌법에 명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요약하면 철저한 핵 전쟁대비와 한국과 무교류, 무시외교 노선입니다. 이것이 통일이 사라진 후의 비참한 남북관계 현실입니다.

앞으로 한반도 전쟁은 무조건 핵전쟁입니다. 우크라이나식 재래식 현대전이 아니라 한반도는 전쟁 시작부터 무자비한 핵전쟁 양상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현재 진행되는 한미연합 군사훈련(작전계획5022)과 북의 대응 군사훈련 모두 선제 전술핵무기를 사용하는 핵전쟁 훈련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훈련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재래식 훈련이 아닙니다.

설마 전쟁이 날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러한 대립과 적대정책이 계속된다면 전쟁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 존망의 위기도 결코 비현실적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이 있어 상호 핵전쟁을 못하거나, 핵전쟁이 나면 미국이 도와줄 것이라 한국사람들이 착각하지만, 과거와 다르게 실제로 전술 핵을 쓰는 전쟁이 개시되면 미국도 전략핵무기로 무장한 조선과의 핵 전쟁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는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남북 문제는 이미 국가간 문제로 전환하여, 남북 정상회담이나 남북 교류 같은 문제로 해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헌법개정 문제가 이제 한국 민주주의나 내부의 문제를 넘어 한국-조선간 외교 안보와 전쟁문제에 직결된다는 현실을 빨리 자각하고 직시해야 합니다. 한국이 헌법의 영토조항을 개정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북과의 어떤 교류나 관계 개선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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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이다

 

미국을 위시로 한 적대세력이 핵무기 사용을 전제로 군사 공조 강화에 발악적으로 매달리며 조선반도와 지역을 둘러싼 안전 환경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

 

15일부터 미국은 그 누구의 《핵무기 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을 걸고 한국을 끌어들여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지난해 8월과 올해 4월에 이어 세번째로 감행하려 하고 있다.

 

공개된 데 의하면 이번 연습에서 적들은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전개되는 경우 한국이 재래식 전력으로 그것을 지원하는 공동 계획 절차를 비롯하여 우리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확장 억제 조치를 총동원하는 태세를 연마하게 된다고 한다.

 

현실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타격을 완전히 기정사실화하고 이를 위한 군사적 준비를 실천 단계에서 무모하게 강행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때를 같이하여 제주도 남쪽 공해상에서는 역시 세번째로 되는 미·일·한의 다영역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감행되게 된다.

 

이미 11일부터 일본에서는 수많은 병력과 최신 전쟁 장비들이 투입된 가운데 미일 실동훈련 《레졸루트 드래곤》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대 규모로 실시되고 있다.

 

연이어 10월에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 각본을 전문으로 모의하는 미한 《핵협의그룹》 회의가 올해 두 번째로 열리게 된다고 한다.

 

특히 이번 《핵협의그룹》 회의를 계기로 미국이 일본, 한국과 《인디아태평양지역 유사시 핵사용 계획》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 있는 것은 핵전쟁 위험이 조선반도를 뛰어넘어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해 준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연습이 포함된 미한의 대규모 핵전쟁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가 끝나기 바쁘게 명칭부터가 호전적인 《아이언 메이스》와 《프리덤 에지》가 뒤따르고 《레졸루트 드드래곤》이 동시에 강행되는 등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국가와 지역 국가들을 노린 미한, 미일, 미·일한·의 무력행사들이 폭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은 미국을 주축으로 한 미·일·한의 핵군사 동맹이 맹가동에 들어갔다는 것을 뚜렷이 각인시켜 주고 있다.

 

이는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심상치 않은 사태 발전이다.

 

《프리덤 에지》나 《아이언 메이스》는 2023년 캠프 데이비드 모의판과 지난해의 《핵작전지침》의 산물로서 3개국의 이전 우두머리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핵전쟁 연습들이다.

 

그러나 그 집권자들이 교체된 상황에서도 3각 군사 공조라는 낡은 정책 유산만은 조금도 변함없이 계승되고 있으며 오히려 미·일·한 간의 군사적 공모 결탁은 핵선제공격을 전제로 복합적 및 다각적인 양상을 띠며 사상 최대, 역대 최고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것은 힘의 우세로 조선반도와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의 전쟁광증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현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핵무력의 대응 태세를 더욱 만반으로 다질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절대적인 군사적 강세로써 미·일·한의 침략적 성격의 군사 활동들을 철저히 무력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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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보건성장께서 허락 : 협정체결

 

* 미 국무부가 허가 : 조선에 송금 , 학생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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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첫 번째로 협정 체결하면 , 번거로운 수속이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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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미국 : 영국 , 캐나다 , 호주 , 뉴질랜드

2 . 중국 : 독일 , 오스트리아 , 노르웨이 , 스웨덴

3 . 인도 : 카타르 , 나이지리아 , 모로코 , 쿠웨이트

4 . 브라질 : 프랑스 , 덴마크 , 루마니아 ,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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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멕시코 : 스페인 , 그리스 , 헝가리 ,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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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사우디 : 폴란드 , 케냐 , 쿠바 , 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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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아르헨 : 우루구아이, 에디오피아 , 불가리아 , 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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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아일랜드 : 오만 , 코스타리카 , 스리랑카 , 크로아티아

12 . 싱가포르 : 코트디브아르 , 크로아티아 , 파나마 , 리투아니아

13 . 아랍 에미르트 : 가나 , 탄자니아 , 콩고 민주 , 슬로베니아

14 . 미얀마 : 태국 , 우간다 , 볼리비아 , 튀니지

15 . 필리핀 : 요르단 , 카메룬 , 캄보디아 ,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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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튀르키예 : 투르크메니스탄 , 아제르바이잔 , 몽골 , 니제르

17 . 베트남 : 리비아 , 네팔 , 라트비아 , 파라과이

18 . 방글라 : 에스토니아 , 키프로스 , 온두라스 , 짐바브웨

19 . 말레이 : 브루나이 , 엘살바도르 , 그루지아 , 아이슬란드

20 . 콜롬비아 : 세네갈 , 아이티 , 파푸아 ,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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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남아 공화국 : 잠비아 , 보스니아 , 알바니아 , 브루키나 파소

22 . 파키 : 트리니다드 토바고 , 아르메니아 , 가이아나 , 몰타

23 . 이집트 : 모잠비크 , 레바논 , 말리 , 안도라

24 . 니카라과 : 칠레 , 폴란드 , 자메이카 , 가봉

25 . 이란 : 아프가니 , 타지크 , 몰도바 , 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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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차드 : 포르투갈 , 마다가스카르 , 팔레스타인 , 시리아

27 . 페루 : 북 마케도니아 , 핀란드 , 라오스 , 에콰도르

28 . 세르비아 : 리히텐슈타인 , 이스라엘 , 부탄 , 콩고 공화국

29 . 알제리 : 아르메니아 , 라트비아 , 적도 기니 , 벨리즈

30 . 그리스 : 코소보 , 산마리노 , 모나코 , 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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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배울 나라

1 . 바하마 : 안도라 , 남 수단 , 벨리즈 , 르완다

2. 시에라리온 : 중앙 아프리카 , 감비아 , 세인트 루시아 , 레소토

3 . 에리트리아 : 바베이도스 , 기니 비사우 , 셰이셀 , 동 티모르

4 . 몰디브 : 산 마리노 , 솔로몬 제도 , 코모로 , 그레니다

5 . 부룬디 : 바누아트 , 그레나딘 , 사모아 , 프린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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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피치 : 도미니카 연방 , 통가 , 미크로네시아 연방 , 팔라우

7 . 소말리아 : 에스와티니 , 키리바시 , 마셜제도 , 나우루

8 . 토고 : 지부티 , 투발루 , 수리남 , 바누아투

9 . 팔레스타인 : 말라위 , 키리바시 , 나미비아 , 모리타니

10 레소토 : 안티카 바부다 , 안도라 , 기니 , 수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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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예멘 : 가이아나 , 자메이카 , 우크라이나 , 베넹

12 . 상투메 프린시페 : 모리셔스

일본 : 발상지라 무료

외교권 반납하면 한국도 먼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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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충 : 조미 의료협정

1 . 미국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GDP 10 조 달러 당 금 1 억 달러를 ,

 

고관절 바로잡기에 따른 해마다 의료비 절약의 30 % 씩을 금으로 선물을 준다 .

2 . 조선은 미국에 고관절 바로잡기를 선물로 준다 .

 

3 . 양국은 이 협정을 2? 년 조약으로 승격시킨다 .

4 . 미국은 영국 , 캐나다 , 호주 , 뉴질랜드만을 유료로 가르킬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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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 평양

 

미국 보건장관 ??? 서명

 

조선 보건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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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사랑하는 전국인민들과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동지들!

친애하는 동지들!

친근한 벗들!

지금 우리는 애국에 끓는 피로 력사의 초행을 헤치며 값비싼 승리들을 하나하나 쟁취하여온 긍지높은 행로를 감격속에 더듬어보며 어머니조국의 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나는 먼저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충실한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받들고있는 전국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리고 온 나라 가정들에 국경절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조선의 오늘과 미래앞에 참으로 떳떳한 공적을 새기고 조국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영웅들과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멀리 이역에서 영광의 국기를 품어안고 이 시각을 맞이하고있을 해외군사작전에 투입된 우리 군대의 장령, 군관, 병사들에게도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국땅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념원을 얹으며 국경절을 맞고있을 해외교포조직들,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방금 우리는 국경절을 맞아 성스런 우리 국기를 숭엄히 게양하고 조국에 충성을 맹세하는 선서를 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각 영광의 국기를 우러러 이름못할 격정들이 가슴마다에 끓어오르는것이 왜서이겠습니까.

세대와 세대를 이어 무수한 난관과 시련을 딛고 간고한 70여년사를 굴함없이 싸워 승리하여왔다는 이 긍지와 영예는 너무도 신성하고 감격스러운것입니다.

새 조선의 창건이 선포된 그날로부터 시작된 77년간의 강국건설위업은 지금 우리 국가가 획득한 비상한 지위로써 긍지높이 총화되고있습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절대적지위와 안전을 다칠수 없으며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되돌릴수 없습니다.

온갖 불의와 도전을 다 이길 자신심을 안아볼수 있고 인민이 념원하는 리상을 내다볼수 있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은 이 나라 모든이들의 강렬한 긍지와 열화의 사랑을 분출시키고있습니다.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던 원대한 포부를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은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불멸할 의의가 력사에 거연히 떠오르는 이 시각 우리들의 마음속깊이에 새겨지는 철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선택한 사회주의, 그 길이 유일무이한 정로였다는것입니다.

바로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정의와 진리의 힘이 있었기에 자기 조국의 운명을 외부의 그 어떤 선택에도 내맡기지 않을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건설할수 있었고 오늘과 같은 영광을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모두의 믿음과 사회주의를 반드시 지키고 빛내이려는 억센 노력은 강성번영의 새 경지를 개척하는 국가발전을 무한히 격려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이고 무진한 동력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한 이 땅은 영원히 평화롭고 번영할것이며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은 만년대계로 지켜질것입니다.

우리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갑시다.

강대한 이 나라 조선사람답게 지칠줄 모르는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건설해나아갑시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절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면서 이 나라 모든 가정들에 기쁨과 행복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 진행

우리 국가의 줄기찬 륭성과 번영을 위해 일심매진해가는 전국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이 영광의 9월과 더불어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는 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이 9월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만수대의사당 기념의식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국기를 호위하여 의식장에 엄숙히 들어섰다.

국가지도간부들은 인민공화국의 탄생과 함께 장장 수십성상 백절불굴하는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위대한 력사를 성스러운 기폭에 아로새기며 백승의 기치로 나붓겨온 우리의 국기를 향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울리는 속에 영광의 국기가 게양되였다.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빛내여갈 불같은 열망으로 숭엄해진 눈빛들이 국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애국의 마음들을 하나로 굳게 융합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 기념선서를 하시였다.

국가수반의 선창에 따라 지도간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조선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인민의 복리와 국가의 장성발전을 도모함에 언제나 무한히 성실하며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고 법적의무를 엄격히 리행하며 사회주의리념과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하고 사랑하는 조국에 충성하여 그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무궁토록 이어가는데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을 성스러운 국기앞에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경절에 즈음하여 어머니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슬기론 창조와 충실한 노력으로 공화국의 존위와 명예를 받들고있는 전국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리고 온 나라 가정들에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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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역땅에서 조국의 부강번영에 애국의 념원을 얹으며 국경절을 맞고있을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조선의 창건이 선포된 그날로부터 시작된 77년간의 강국건설위업은 지금 우리 국가가 획득한 비상한 지위로써 긍지높이 총화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손으로 만들어낸 륭성시대의 거세찬 흐름은 그 어떤 힘으로도 되돌릴수 없다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리라던 원대한 포부를 엄연한 현실로 펼쳐놓은 영광스럽고 보람찬 투쟁의 불멸할 의의가 력사에 거연히 떠오르는 이 시각 우리들의 마음속깊이에 새겨지는 철리는 우리가 선택한 사회주의, 그 길이 유일무이한 정로였다는것이며 바로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정의와 진리의 힘이 있었기에 자기 조국의 운명을 외부의 그 어떤 선택에도 내맡기지 않을 강력한 정치체제와 강건한 국력을 건설할수 있었고 오늘과 같은 영광을 맞이할수 있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조선의 상징이며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이고 무진한 동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한 이 땅은 영원히 평화롭고 번영할것이며 우리 인민의 안녕과 행복은 만년대계로 지켜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불멸할 영광을 위하여,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영원토록 존엄높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후대들을 위하여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며 조선사람답게 지칠줄 모르는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건설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우고 받들어가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성업실현의 전위투사,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기를 바라시는 절절한 당부가 뜨겁게 어려오는 김정은동지의 열정적인 연설은 참가자들을 세차게 격동시키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며 터져올랐다.

국가지도간부들은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혁과 기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며 후손만대 길이 빛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해갈 충성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된 기념행사에 이어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친근한 어버이를 환희로운 국경절에 꿈만같이 만나뵙고 그토록 소원하던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희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을 완결짓는 올해의 력사적투쟁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약적인 발전을 선도하며 헌신분투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부흥과 강대함은 진함없는 열정과 피타는 노력으로 국가의 근간을 억척같이 다지고 약동하는 조국에 기세찬 숨결을 더해준 애국적인민의 열화같은 성심과 비상한 실천의 정화이고 귀결이라고 하시면서 언제나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국익을 첫자리에 놓고 투신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 열렬한 애국자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삶의 지향과 목표를 사회주의조국을 위함에 일치시키며 존엄높은 조선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선구자적, 기수적역할을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성스러운 국기가 휘날리는 국가의사당을 배경으로 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참가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환호성이 경사스러운 9월의 하늘가에 우렁차게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북받치는 감격을 금치 못하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은 오늘의 영광과 행복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더욱 과감한 로력투쟁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전면적국가발전을 앞당기는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창건 80돐과 당 제9차대회를 맞이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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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7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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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탄소섬유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탄소섬유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9월 8일 탄소섬유복합재료를 리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당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출력탄소섬유고체발동기개발이라는 경이적인 결실은 최근 우리가 진행한 국방기술현대화사업에서 가장 전략적인 성격을 띠는 성과로 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전략무력을 확대강화하는데서 중대한 변화를 예고해준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핵무력확대발전에 관한 우리 당과 정부의 전략적구상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일련의 중대한 과업과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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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구성시병원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용원동지, 주창일동지, 김재룡동지, 김용수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관계일군들로부터 건설진척정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를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나라의 전반적인 보건진흥을 주도하게 될 시범적인 시, 군병원건설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견결한 로력투쟁으로 받들어 지방병원건설에서 혁혁한 성과를 달성하고있는 이곳 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보건시설들을 그 어느 부문보다 앞서 변혁시키기 위한 일대 혁명의 시발로 되는 지방병원건설은 지역인민들이 중앙 못지 않은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도록 하기 위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는 우리 당이 고대하는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는 의미깊은 진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적판도에서의 지방공업혁명과 병행하여 전개되는 보건혁명은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어주게 될 최급선무이며 이 사업에서는 인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에 모든것을 복종지향시키는 우리 국가의 절대적인 원칙과 복무관이 깃들게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시공과정에 나타난 일련의 편향들을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의 모든 계통요소들이 기능성과 편리성, 미학성의 다각적면에서 과학적으로, 실용적으로, 예술적으로 훌륭히 조합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병원건설을 마무리하는데서 나서는 중요문제들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선것만큼 운영준비를 책임적으로 잘해야 한다는것을 특별히 강조하시고 병원개원과 관련한 제반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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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자는 이유

1 . 어딘가 아플 때

2 . 저녁 밥 소화가 안될 때 : 숫자를 세며 다리 높게

들어올리기 , 가벼운 산보 /

과로 , 늦은 야식금물

3 . 하루 정리가 안될 때 : 2 를 한 뒤 그날의 중요한 일

하나 만을 일기장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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