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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께서 허락 --> 백악관 대변인이 협정 체결 발표 : 조선 보건 성장  방미 , 협정체결 --> 

저는 교정 장비 , 개와 함께  방미 --> 한달 가량 트통 가족들께 전수 -->  

 위원장 허락 :  조선에 전수 +  평양에서 38  나라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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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90여 일 만에 ‘락원군 바닷가양식사업소’ 완공···김정은 위원장 만족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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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망상증》에 걸린 위선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비핵화망상증》에 걸린 위선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한국의 이재명이 위선자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미국을 찾아간 이재명이 25일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 머리를 들이밀고 한 연설이라는 데서 한미동맹을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현대화해 나가겠다느니, 그 누구의 도발에 한미 양국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심지어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이라고 우리를 심히 모독하였으며 나중에는 가당치도 않는 《비핵화》에 대해 떠들어댔다.

 

한국을 왜 적이라고 하며 왜 더러운 족속들이라고 하는가를 보여주는 중대한 계기,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로 되었다.

 

원래 한국은 우리에 대한 대결 정책을 국책으로 정한 철저한 적대국이다.

 

한국의 헌법이라는 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버젓이 명기되어 있으며 한국에서 10여 차례 정권이 바뀌어 왔지만 반공화국 기조만은 추호도 변하지 않았다.

 

이재명 정권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우리와의 관계를 사상 최악으로 몰아간 것으로 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여론의 뭇매를 맞은 윤석열 정부와의 차별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이로부터 이재명은 우리와의 대화가 지난 정부에서 끊기고 말았다고 하면서 《엉킨 실타래일 수록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한다.》느니, 《작은 실천들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간의 신뢰가 회복될 것이고 평화의 길도 넓어질 것이다.》느니 하며 마치 《조한관계》를 회복할 의사가 있는 듯이 놀아댔다.

 

하지만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고 했다.

 

결국 이재명은 집권 80여 일만에, 《조약돌》과 같은 그럴듯한 언사를 늘어놓은 지 불과 10일도 안되어 본심을 감추지 못하고 대결광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낸 것이다.

 

지경 밖에서 이재명이 놀아댄 추태는 우리에 대한 한국의 대결 기도는 절대로 달라질 수 없으며 극악한 반공사상, 멸공정신으로 길들여진 한국은 역시 변할 수 없는 적이라는 우리의 인식과 판단이 옳았음을 그대로 증명해 보였다.

 

동시에 이재명은 자기의 숨김없는 대결 의사로써 《비핵화》 나발이 왜 황당한 궤변으로 되는가에 대한 논박할 수 없는 증거를 내놓았다.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상기시키지만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는 외부로부터의 적대적 위협과 세계 안보 역학 구도의 변천을 정확히 반영한 필연적 선택이다.

 

조선 인민의 총의에 따라 국가의 최고법, 기본법에 영구히 고착된 우리의 핵정책이 바뀌자면 세상이 변해야 하고 조선반도의 정치 군사적 환경이 변해야 한다.

 

국위이고 국체인 핵을 영원히 내려놓지 않으려는 우리의 입장은 절대불변이다.

 

한국이 그토록 입이 아프게 외워대는 《비핵화》는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물리적으로 이미 사멸된 지 오래다.

 

현실이 이러할진대 지금에 와서까지 이재명이 《3단계 비핵화론》이니, 《비핵화》니 뭐니 하며 후론하는 것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잡아보겠다는 것이나 같은 천진한 꿈에 불과하다.

 

국가의 모든 주권을 미국에 고스란히 섬겨 바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정치적 가난뱅이 한국이 우리 핵문제의 성격도 모르면서 《비핵화》에 아직도 헛된 기대를 점쳐보는 것은 너무도 허망한 망상이다.

 

이재명이 《비핵화 망상증》을 《유전병》으로 계속 달고 있다가는 한국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이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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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 출혈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악수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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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80 무렵부터 손 등 등에 멍자국이 나타낫다 사라졋다 되풀이

어긋남 피해가 몸의 바깥 피하에 먼저 나타남 --> 피해가 속의 내장에 나타남 : 내장출혈

고관절 바로잡기로 방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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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일부 삭제 , 보충 : 조미러 협정

뉴스 : 트통께서 주한 미군 기지 임대를 끝내고 , 달라 , 사겟다 

험프리스의 주소가 캘리포니아 , 미국 땅 아니엇나 

-------------=============------------어쨋건 

< 1 . 새 교통수단 외 조미러 협정 >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설계도를 미국과 러시아에 선물로 준다

2 .미국과 러시아는 설계도를 검토하고 , 과학성이 인정되면 ,

조선에 다음의 선물을 준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러시아는 1 억 달러를 바로 준다

② ㉠ 대 중국 한미일 협조에서 한국을 제외

㉡ 한미상호 방위조약을 폐기 ,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완전 철수하고 , 

한국의 모든 군사 주권 ( 전시 작전권 , 연합권한 위임 등 ) 과 미군기지를 을  

                                                                       삭제 

    조선에 양도한다 

㉢ 영원히 미군 ​및 외국군과 미제 및 외국제 무기를 반도와 부속도서 ,

                       보     충

영공 , 영해 , 방공식별구역에 안들인다 

㉣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③ 미국은 대북 모든 제재를 바로 영구 중단

④ 러시아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 수익 분배율 : 미 6 , 러 1 , 조 3

② 2/3 찬성으로 의사결정 

트통 방문 때 ,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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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전쟁사도》의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담화]

 

파렴치한 《전쟁사도》의 날강도적인 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국제 사회가 목격하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한국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가 강행되어 지역의 안전 환경을 흔들어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흑백을 전도하는 것이 체질화된 미국의 철면피성과 파렴치성이 또다시 드러나 아연함을 금할 수 없게 한다.

 

24일 한국 주둔 미군사령부는 《선제공격이나 공세적 작전을 다루지 않는 정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느니, 《침략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억제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법률적으로 전쟁 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 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 개의 추종 국가들이 결탁하여 전개하는 대규모 전쟁연습이 절대로 《방어적》인 것으로 될 수 없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25일에는 미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 10여 대가 한국 내 미 공군기지들에 전개되어 《을지 프리덤 실드》 연습에 참가하고 있다.

 

조선반도 유사시 제일 먼저 한국에 투입되는 핵심 증원 무력으로서 현재 일본에 고정 배치되어 있는 《F-35》 스텔스기들이 군산 주둔 주한미군기지에 내려앉은 즉시에 주야간 실기동훈련을 맹렬히 강행하고 있는 사실은 《을지 프리덤 실드》 연습이 목적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연습 참가를 계기로 《F-35》 스텔스기들이 군산 또는 한국 내 다른 미군기지들에 영구 배치되거나 정기적으로 순환 배치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속에 《F-35A》, 《F-35B》, 《F-35 라이트닝 2》를 포함하여 《F-35》 계열의 모든 기종들이 연습에 총출동하여 한국군과의 통합작전 수행 능력을 연마한다고 분주탕을 피우고 있는 것은 미한의 모험적인 전쟁 연습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긴 것으로 된다.

 

사실상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 수행 방식에 있어서 과거의 모든 반공화국 전쟁 시연들의 기록을 갱신하면서 도발적 성격을 점점 더 짙게 한 실전연습이다.

 

《을지 프리덤 실드》가 시작되자마자 주한미군사령관이라는 자가 한국 군부 호전광들의 전쟁열을 부추기며 《오늘 우리가 훈련하는 방식이 곧 오늘 밤 싸울 수 있는 능력과 내일 승리할 수 있는 힘의 토대가 된다.》고 뇌까리고 연습이 시작되기 전에는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역량이다. 조선반도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유지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떠벌인 것은 그에 대한 방증으로 된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사전 원점 타격》후 공화국 영내로 공격을 확대한다는 새 연합작전 계획의 시연 등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가장 명백한 전쟁 의지의 표현이다.

 

주한미군과 한국군 병력을 주력으로 하면서 지역 밖의 미 해병 원정군과 《유엔군 사령부》 성원국 무력들까지 참가한 것으로 하여 사실상 다국적 군사연습으로 변이되고 야외기동훈련의 횟수와 기간 등에 있어서도 최고를 기록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뿐 아니라 세계적 범위에서도 최대, 최장기, 최악의 전쟁연습으로 된 《을지 프리덤 실드》를 철저히 《방어훈련》이라고 믿으라는 것이 미국 측의 강변이다.

 

특히 오래전부터 관례화 되어온 미한의 군사연습에 이제는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선제타격이 빠질 수 없는 《고정 항목》으로 고착된 것은 인류를 핵으로 위협하는 장본인, 평화 파괴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더욱 명백히 가리키고 있다.

 

《을지 프리덤 실드》의 위협적 정체는 최근 미 군부가 그 무슨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떠들며 《주한미군은 조선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에 떠있는 섬이나 고정된 항공모함이나 같다.》고 하면서 조선반도를 공략하고 지역 내 적수 국가들로까지 공격 화살을 뻗치려는 사실을 통해서도 여실히 실증되고 있다.

 

주권국가의 안전 이익을 침해하고 지역의 안전 환경을 위태롭게 하면서도 서푼짜리 말재간으로 사태의 진위를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하려는 《전쟁사도》의 전형적인 양키식 오만성과 철면피성은 절대로 통할 수 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준비에 있다.

 

이런 무력시위 놀음에 미한 측이 버릇을 붙이고 계속 강행해 나간다면 결단코 재미없는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25년 8월 25일 ,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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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충 : 조미 의료협정

1 . 미국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 GDP 10 조 달러 당 금 1 억 달러를 , 고관절 바로잡기에 따른 해마다 의료비 절약의 30 % 씩을 금으로 선물을 준다 .

2 . 조선은 미국에 고관절 바로잡기를 선물로 준다 .

 

3 . 양국은 이 협정을 26 년 조약으로 승격시킨다 .

4 . 미국은 지정 받은 국가들을 유료로 가르킬 수 잇다

 

2025???? , 평양

 

미국 보건장관 ??? 서명

 

조선 보건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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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보충 및 수정 : 조미러 협정

1 . 새 교통수단 외 조미러 협정

새 교통수단 , 새 우주선 , 비행잠수정 조미러 협정

1 . 조선은 위 설계도를 미국과 러시아에 선물로 준다

2 .미국과 러시아는 설계도를 검토하고 , 과학성이 인정되면 ,

조선에 다음의 선물을 준다

① 미국은 6 억 달러 , 러시아는 1 억 달러를 바로 준다

대 중국 한미일 협조에서 한국을 제외

미상호 방위조약을 폐기 , 주한 미군을 3 개월 안에 완전 철수하고 ,

한국의 모든 군사 주권 ( 전시 작전권 , 연합권한 위임 등 ) 과 미군기지를 조선에 양도한다 .

영원히 미군을 반도와 부속도서 ,

영공 , 영해 , 방공식별구역에 안들이고 , 무기를 판매치 않는다

㉣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반대한다

 

미국은 대북 모든 제재를 바로 영구 중단

④ 러시아는 아래의 수익만큼 조선에 농지를 임대

3 . 세 나라는 위를 군사용으로 쓰지 않으며 , 공동 회사를 설립한다

① 부품과 완성품 공장배치 , 수익 분배율 : 미 6 , 러 1 , 조 3

② 2/3 찬성으로 의사결정

트통 방문 때 , 평양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조선 위원장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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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렬한 전사

▲ 북한이 영상으로 공개한 전사자들의 최후 모습.  © 북한 영상 캡처

 

 북한이 영상으로 공개한 전사자들의 최후 모습.  © 북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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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된 신형반항공미싸일의 각이한 전투적성능검열을 위한 사격 진행

 

      개량된 신형반항공미싸일의 각이한 전투적성능검열을 위한 사격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8월 23일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미싸일의 전투적성능검열을 위하여 각이한 목표들에 대한 사격을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격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광혁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동지가 함께 참관하였다.

사격을 통하여 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가 무인공격기와 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이한 공중목표들에 대한 전투적속응성이 우월하며 가동 및 반응방식이 독창적이고 특별한 기술에 기초하고있다고 평가되였다.

특히 개량된 두 종류의 탄들의 기술적특성은 각이한 공중목표소멸에 대단히 적합한것으로 인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우리의 국방과학연구부문이 당대회를 앞두고 관철해야 할 중요한 과업을 포치하시였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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