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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01

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1/24
    슬픈 아빠(1)
    젊은바다
  2. 2005/01/24
    또 한 구비....
    젊은바다
  3. 2005/01/21
    정리필요
    젊은바다
  4. 2005/01/12
    우리 마을 지렁이 할머니(3)
    젊은바다
  5. 2005/01/12
    좋은 나, 싫은 나
    젊은바다
  6. 2005/01/06
    돕기만 하면....
    젊은바다
  7. 2005/01/04
    안산희망마을 - 여덟
    젊은바다

슬픈 아빠

* 이 글은 산오리님의 [여전히 엄마가 문제다...] 에 관련된 글입니다.

* 이 글은 알엠님[나는 내가 무섭다] 에 관련된 글입니다.

 

 

이 글들을 보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물음.

 

'왜 아이한테 화를 내면 안되지?'

'왜 꼭 좋은 말로 타일러야지?'

 

 

하긴 아이를 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소리 한번 제대로 치지 못하면서

아이에게만 그러고 있으니 큰 문제이긴 하다.

 

 

하지만 교육적 효과니 뭐니 해가면서

아이에게 큰소리 치지 말자고 하는 것은

나를 갑자기 슬프게 한다.

 

 

내 아이 눈치까지 보면서 살라고....

그야말로 완전히,

세상의 노예가 되라고....

 

 

슬프다.

하지만 슬퍼도 어쩔 수 없다.

 

난 언제나 모자란 아빠니까.

 

에이,

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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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구비....


 

가야지.

 

지치지 말고 가야지.

 

어렵지만 조건을 만들어가며

 

그렇게 가야지.

 

또 한 구비 돌아서,

 

그렇게 자꾸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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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필요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지인들,

 

그들과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 놓은

 

두어군데 까페며 블로그...

 

 

거기다가

 

뭤같은 장사꾼들 때문에

 

인터넷 환경이 억압적으로 바뀌어 가고...

 

 

어떻게든 정리가 필요하다.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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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지렁이 할머니

* 이 글은 stone님의 [지렁이 할머니-강우근] 에 관련된 글입니다.


 

 

 

안산....

 

와동....

 

혹은 선부동....

 

거의 모든 할머니....

 

거의 모든 할아버지....

 


♪ Fade out - 연주 강은일 / 곡 신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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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 싫은 나

그냥 이게 나인줄 알았다.

 

사춘기 때,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그런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면서,

그때 이런 나를 딱 한 번 싫어했던 것 같다.

 

그런데 나이 먹으면서

내 스스로 이런 나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그래 난 겸손한거야.

그래 난 헌신하고 솔선수범하는 사람이야.

그래 난 신중한 사람이야.

그래 난 남을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야.

 

그렇게 조금씩,

싫은 나를 괜찮은 나로 바꾸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제 20년을 더 살고 나서

내가 나를 또 한 번 싫어하게 된다.

 

그래 난 영 자신이 없는거야.

그래 난 아직도 내 자리를 모르고 있는거야.

그래 난 언제나 실패를 두려워하는 거야.

그래 난 남을 믿지 못하는거야.

 

스스로 칭찬하던 나를 버리고 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앞으로도,

싫은 나로 살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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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기만 하면....

엠비씬가보다.

세계 석학에게 듣는단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경제학자란다.

 

꼭 봐야한다고 생각했다.

 

화난다.

 

잘사는 나라가 돕기만 한다면

전 세계 절대빈곤은 자기 이론으로 다 없앨 수 있단다.

다들 먹고 살만해 진단다.

 

돕기만 하면....

돕기만 하면....

 

정말 화난다.

누가 누구를 돕는다는 건가?

 

 

 

내가 보기에는,

세상을 악하게 만드는데 가장 큰 힘을 쏟고 있는

순복음 교회 사장이,

세상을 돕기위해 1억원을 내놨다고 뉴스앵커가

흥분한다.

 

 

돕기만 하면...

돕기만 하면...

 

 

정말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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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희망마을 -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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