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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1

맑스의 생산력의 증대는 '초월론적인 태도 없이는 불가능하다.

맑스에게서 생산은 곧 '인간 자신의 생산'인데,

다시 말하자면 초월론적 주체로서의 '코기토'의 생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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