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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던 것 같은데 어머니께 갔다가 보여드리려고 찾으니 없었다.
어디 숨어 있는지도 모르지만 일단 올린다.
산울림의 '길을 걸었지'를 내가 자장가 삼아 성균이 아기 때 많이 불러줬다.
그 땐 말을 못했기 때문에 당연히 못따라 불렀는데, 말을 하기 시작하자, 이 노래를 따라 하더라.
한참 전에 불러준 노래를 나중까지 기억했다가 따라 부르는 걸 보니 신기했다.
그런데 가사를 정확히 모르는 부분은 반박자 늦게 부르고, 자기가 자신있는 부분은 꽤 크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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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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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사랑스러워 ㅎㅎㅎㅎ아기 때가 기억력이 최고로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그 뒤론 점점 감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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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란 노래를 외우는 걸 보고 놀랬어요. 가사 대부분의 뜻을 모르는데도 엄청 잘외우더군요. 지가 좋아하니까 잘외우겠죠. 나중에 할 수 없이 외워야하는 건 어차피 잘 못외우지 않을까요?부가 정보
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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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노래 잘 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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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나름 정확한 편이에요^^부가 정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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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래잘못하는데..잘부르는걸요?ㅋ
5월 어린이날에 두 어린이들이 잘 지냈어요?
(어린이는 좀 이른가요?ㅋ)
사진이 업댓이 있을까 싶어서 한번 발도장 남기고가요.
점점 얼굴보기가 참 어려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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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굴 보기도 힘들고, 블로그에 사진 올리기도 힘들고 --;;부가 정보
이판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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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산울림 노래 불러주는 아버지..너무 멋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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