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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3

1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24
    영.어.(2)
    조지콩
  2. 2008/03/20
    호이안.(2)
    조지콩
  3. 2008/03/17
    아.돈.(3)
    조지콩
  4. 2008/03/11
    밤셈.농성.(2)
    조지콩
  5. 2008/03/06
    대학.등록금.ㅋ(3)
    조지콩
  6. 2008/03/05
    조직..구성원....(2)
    조지콩
  7. 2008/03/02
    의.도.하.지.않.은.무.심.함.이.타.인.에.게.상.처.로(2)
    조지콩
  8. 2008/03/01
    머슴새.(2)
    조지콩
  9. 2008/03/01
    뮤지컬.라디오스타.
    조지콩

영.어.

영어.공부.
휴.해야한단.드디어.필요성을.절.실.히. 느끼고 있단.

네이티브들과 대화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서구로 유학가기 위해서도 아니고.
출세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내가 함께 해야할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그래서. 굳이 미국식. 영국식 영어가 아닌.
필리핀식.베트남식.싱가폴식.한국식.등. 다들 말하는 콩.싱글리쉬.를 공부해야겠단.

꼭. 미국식.영국식을 공부할 이유는 없는거니까. 난 그저.
차별받는 이들과 소통하고 싶을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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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사진출처: 아는 누나가 찍음> 

 

동네 전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호이안.

 

몇 차례 들렸지만, 잠시 머물다 떠나는 것이 전부였었던 곳. 그곳을.

베트남을 떠나기 전.에. 갔다.

 

사람들은 하루 정도면 다 볼 수 있을꺼라고 했는데, 난 그냥 3일을 있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단지. 사진기만 들고.여행책에 나온 곳은 그냥 무시해주고.

 

지나는 길. 아무데나 사진기를 들이밀어도. 아름다운 거리. 걷다 지치면.

길거리 아무곳에서나 앉아. 찐한.커피.한잔 마시며 관광객을 관광하고.

그렇게. 보낸 3일.이 머리속에.아직.

 

오늘 호이안을 다녀온 다른 분.의 사진을 보다가. 문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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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돈.

결혼.

가능하면 하지 않을려고. 그럴려고. 그래야 좀 더 내가 하고픈걸. 더 할 수 있을꺼라고.그렇게

 

지금.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에게. 너무 미안한. 상황.........

 

결혼.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그 식에 드는 비용이....도대체 감이 안온단.

문제는 전혀 돈이란 걸. 모아둔게 없다는 거.

지금부터 모은다고해도. 아직. 일정한 돈벌이를 하고.있는.것도.아니란.

월세.전전하며.살고있는 삶.에다가.

도대체 뭘 믿고 그 동안. 내 옆에. 것도. 성격까지 지랄맞은. 내 옆에.......

 

여기서 끝내야하는건지.돈을모아서.결혼식.을해야하는건지.정말 모르겠다., 답답.답답.

결혼식.....꼭 해야하는 상황이....란게...더 나를 미치게 한다....후..

 

아...돈.....

죽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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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셈.농성.

오늘. 광주시 비정규직 분들이. 대통합민주당사.앞에서 노숙농성을 하신다. 추위가 한풀 가셨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에. 몸과 마음이 다 상하시면서. 그렇게 농성을 하신다.  삶을 위해서.

같은 시간 같은 곳. 그러나. 당사 건물 안에서. 모 전 국회의원이. 밤셈.농성을 한다. 억울하다고. 권력을 위해서.

참. 재밌다...쓰...

따뜻한 잠자리가 필요한 사람은 밖에서 추위에 떨며 농성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안에서 농성을 하고.

이게 세상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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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ㅋ

지랄 맞지?

 

뭐 대학. 돈 없어서 못 다니는 게. 말이 되냐?고 했는데. 말이 되는 세상.이. 된 듯한 느낌.

주변인 중 하나가 그러더란....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받으면 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허탈.

 

등록금 싼 학교 다녀서 부모한테 효도했다는 이야기. 참. 우수운 이야기. 그런데 이제 그 마저도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거 같단.

 

생뚱.

고딩들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되나? 고딩이 등.투.해야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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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구성원....

동치미님의 [조직과 사람. ] 에 관련된 글.

얼마 전 조직분석....말은 거창한데...실제 뭐 그냥 조직구성원들의 이야기 들어주기 정도?.를 하던 과정에서.

 

조직구성원들 간의 편가르기 현상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 이유가 참...너무 단순했다는 점에서 약간의 충격. 조직의 비전, 목적, 가치...뭐 그런 차이는 아니고. 잡일로 취급되나 중요한 일. 쉽게 말해 각 단체마다 있는 편지봉투 붙이기. 우편물 분류작업하기 등등....을 함께 하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 그리고 회식? 자리에 빠지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등으로 구분이 되더란.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다고 다들 그런다. 그리고 다들 말이 되는 이유를 둘러된다. 그런데 그 말이 되는 이유가 사실 알고 보면 그냥 표면.일뿐. 속내는 앞서 말한 그런 것들?

 

이야기가 새는 듯한 느낌. ㅋ

 

조직과 사람.

 

우선 가치, 목적, 비전은 일정 수준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세세한 부분에서는 조금씩 차이가 존재할테고, 그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고 나누고 할 수 있는 조직이 되는게 좋을 듯 하고.

 

실제 사업 진행방법, 수단과 관련된 부분은 치열하게 진짜 치열하게 토론해서 결론을 얻어내고 그 결론에 따라 가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비록 내가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조직의 결정은 따라 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하지만 치열한 과정이 생략된 경우라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하지만 비전과 목적과 가치에 일정 수준 수렴되는 지점이 있다면 수단과 방법은 부차적인 것이 되므로 꼭 구성원이 자기의 의견을 고집할 이유는 많지 않을지도....

 

사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정말 사소하지 않으면서도 사.소.하.다.고 취급되는 상황들.인 듯.

 

#1. 송별회....모두 모이면 좋지. 그런데 안가는 사람 꼭 있단. 그렇다고 안온다고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그이가 이조직이 싫어서일지도 모르지만. 그건 너무 앞서 짚은 것일지도. 뭐 사정이 있겠거니...그런데 그게 계속된다면? 뭐 구성원의 개성?이라고 생각하는 건 어떨까 싶기도. 사실 빠지는 구성원이 조금 더 노력을 하는게 좋을 꺼 같다는 생각(조직분석한 조직에서 그런 행동을 한 구성원에게 웬만하면 참석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전달했단...) 하지만, 가기 싫다는 구성원에게. 단지 송별회나 등등의 모임(물론 조직의 단합이라던가 뭐라든가 그런거에 중요하지만...)에 의무를 부과할 이유는 없는 듯.

 

#2. 잡.무.라고. 취급되는.중요한.일.

우편물 발송작업이 있을 때, 각자에게 주어진 다른 일들이 있다보니, 어떤 구성원은 조금 더 수월케 일을 진행해서 참여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자신의 일을 뒤로 미루고 참여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자신의 일에 빠져 있을 수도 있고, 결국 빠진이만 욕먹지만.(사실 욕 먹어도 뭐....)서로 정신없이 바쁜데...자기것만 챙기는 것같은 느낌도 들고...이건 뭐. 어떤 이유에서건 걍 같이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단.

 

이야기가 참 샛길인듯한 느낌.

조직과 구성원 문제는. 정답도 없거니와. 그저 상황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게 옳지 않을까 하는.

 

사실. 이 이유로 난 조직을 떠나기도 했으니. 뭐. ㅋ

 

어쨌건 난. 여.전.히. 조직보다는 구.성.원.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물론 구성원이 먼저 최대한 조직과의 조화를 모색하고 그래도 조직과 구성원 사이에 차이가 생긴다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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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않.은.무.심.함.이.타.인.에.게.상.처.로

요즘. 이래저래.늘어놓은일들.로.의도하지않게.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결국 사람이 사는 세상인데. 당췌 일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이러고 있는지. 사람이 중요하고. 사람이 희망이라는데.거참.나도.

본의아니게 죄송한 상황을 만든 나도. 웃기다.
조금더 옆사람에게.주변사람에게.사람에게.관심을. 가져야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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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새.

대학로.에 있는 작은 서점. 가끔 맘 편하게. 가는 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겨울 함바 위로 날아간 머슴새.노가다.이야기.백금남.노가다 작가.1992년. 내가 대학이라는 곳을 가기위해. 다른 곳에 눈돌리지 못하고.그저 국영수만파고 있을때. 그 때. 세상은. 내가 너무 모르는게 많았떤거.같다.

솔직히. 모르는 말들이 너무 많이나온다.하지만.손을 놓을 수가없다. 아직 다 못 봤지만. 그냥. 문뜩.

가슴.팍에.와.닿는.그리고.찌저질.것만.같은.

'......어쩌다 공구리를 치러 회사에라도 들를라 치면 여기저기 모여 있는 농성 근로자들이 죽기보다 미웠다. 구사대라나 뭐라나 그 자식들한테 몽둥이로 근로자들이 마구 얻어터질 때 그때 재봉이 옥상까지라도 따라가 패주고 싶었던 건 그 구사대 자식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오히려 그가 패주고 싶었던 건 그들에게 얻어맞고 있는 농성 근로자들이었다. ...................농성 근로자측에도 끼지 못한다는 생각이었다. 쇠파이프로 얻어맞아 죽어도 좋을 만한 근거도 측도 가지지 못한 인간이 되어버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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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라디오스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세다리를 건너 아는 사람이 초대권을 보내왔다.
귀찮기도하고.해서. 가지말까하다.그냥 갔다.

그래도 뭔가 본다는데. 그냥 가진 뭐하고 해서. 인터넷.아니지 이제는 이너넷이라고 해야하겠지.오렌지가 아니고 오뤤진지 오린지지지가 되는 거니까...쓰.

암튼.

영화 라디오스타를 뮤지컬로. 유.인.촌.이 기획잔가? 암튼. 걸 보는 순간. 대충 가지말아야겠단 생각을 더 많이 하긴 했는데. 한편에서. 그래. 뭐. 그의 정치적 방향과 라디오스타를 연결하는 건 웃기단. 생각도 들고. 해서 그냥 가기로.

솔직히 재미 끝장.없다. 보는 내내 졸려서. 하품하고. 영화를 먼저 봐서 일지도 모르지만. 배우랍시고 나온 예전 Y2K맴버 고뭐시기. 참...가수라는데. 노래도 뭐 못하고. 목소리도 뭐. 뮤지컬에는 안 어울리고. 주변인물로 나온 이들이 훨씬~ 잘. 기억에 남는 건 딱 하나였다. 동강...그러니까 이스트리버...이것도 릐쓰릐벌..라고 해야하나..암튼 그들의 마지막 장면. 콘서트. 그 장면을 빼곤. 뭐. 그랬다.

전.두.환.이 만들었다는 예술의 전당에서. 유.인.촌.이. 기획한 뮤지컬을 봤으니. 나 이제 볼.장. 다. 본.건.가? ㅋ


라디오스타는 영화로 봤을 때, 순간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솔직히 그 속엔 아무런 내용도 들어 있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단지 감정적 자극만 존재할 뿐.

뭔가를 구태여 읽어내야한다면.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라는 말에. 서로가 서로를 빛추어야만 하다는 말에 의미를 두고 싶.을.뿐. 그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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