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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6/04/10 22:02
  • 수정일
    2006/04/10 22:02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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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위협이다.

지난 토요일엔 온통 거리가 뿌옇고, 목이 따가왔다.

내일모레, 또 심한 황사가 온다는 예보다.

동네 산책도 쉽지 않음은 물론, 밖에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이런 날들이 더 자주 오면 어쩌나 싶다.

약한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많이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버몬트 산중에서 유유자적하는 진도 사진이

너무 사치스럽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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