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역사정의행동과 615개 연명 단체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 극우정권 규탄과 사죄 촉구 △국내 친일·극우 적폐 청산 △평화 수호 및 3.1혁명 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3.1혁명 107주년, 한일 역사정의와 평화를 위한 시민선언'을 발표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https://cdn.tongilnews.com/news/photo/202602/215915_114645_145.jpg)
107년 전 오늘은 국권을 침탈한 제국주의 일본에 맞서 온 민족이 자주독립국가의 염원을 안고 떨쳐 일어선 3.1혁명의 전야이다.
한일역사정의행동과 615개 연명 단체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107년이 지나도록 마주한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없다는 감회와 함께 △일본 극우정권 규탄과 사죄 촉구 △국내 친일·극우 적폐 청산 △평화 수호 및 3.1혁명 정신 계승을 다짐하는 '3.1혁명 107주년, 한일 역사정의와 평화를 위한 시민선언'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시민선언문을 통해 일본 다카이치 시나에 내각은 △침략전쟁 미화 △식민지 전쟁범죄 부정 △평화헌법 개정 공언 등 거침없는 극우적 행보를 통해 동북아시아를 전쟁 위기로 몰아넣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여전히 위헌·위법한 내란을 옹호하는 친일 적폐세력들이 결집을 시도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강제동원 피해자를 비롯해 관동대지진과 사할린 등에서 학살당한 수많은 조선인 희생자들의 한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며, "침략을 미화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시도에 맞서고, 우리 안의 친일 잔재와 내란 옹호세력을 단호히 청산"하는 제2의 3.1혁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일본 다카이치 정권의 군국주이 폭주와 역사부정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보내고 △친일·뉴라이트 적폐 청산과 역사정의 실현 △역사정의회복위원회의 신속한 구성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등 결의를 밝혔다.
![시민선언 참가자들이 한반도 평화 만세! 민족 자결, 자주 독립 만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https://cdn.tongilnews.com/news/photo/202602/215915_114646_1827.jpg)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3.1혁명은 단순한 독립운동이 아니라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궁국주의에 맞선 민중주권의 선언이었다. 착취의 억압에 맞서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선택한 혁명이었다"고 하면서 107년이 지난 지금도 끝나지 않은 3.1혁명의 정신과 과제를 언급했다.
한반도 불법강점을 인정하지 않고, 성노예제와 강제동원, 민간인학살 등 중대 전쟁범죄에 대해 역사적·법적 책임을 피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재무장을 시도하는 것은 "동아시아를 다시 긴장과 대결의 시대로 밀어넣는 위험한 선택"이라며, "식민주의와 군국주의,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미화하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홍정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의장은 다카이치 총리의 자민당이 △선제공격을 위한 방위비증액 △헌법9조의 전수방위원칙 무력화 △미일 군사일체화를 통한 반격능력 실천배치 현실화 △한반도와 대만해협 유사시 미군과 즉시 개입할 수 있는 작전준비 완료 등 더 이상 전후체제에 머물지 않고 '전쟁가능한 보통국가'로 진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미일 3국 군사협력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은 일본의 재무장과 함께 한미동맹 현대화를 통해 주한미군의 성격을 대북 견제용에서 대만 사태나 남중국해 분쟁에 투입될 수 있는 유연한 전력으로 재편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은 미중 분쟁의 발진 기지로 연루되어 중국의 1차 타격 목표가 되는 공포를 현실화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일본이 주권행사라고 주장하며 한국의 사전 동의 없이 북한에 반격능력을 행사한다면 한반도는 다시 핵 전쟁을 불사하는 대리 전쟁의 장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은 한국의 평화 안보 주권을 위협하는 한미일 신냉전 군사협력체제와 한미동맹현대화 전략을 거부하고 동북아시아 공동의 평화안보 체제를 구축하는 전략적 균형자로 적극적 평화 외교에 나설 것", "트럼프 정권은 동맹국을 대중국 인도·태평양 패권 전략에 종속시켜 전쟁 도구화하는 제국주의 만행을 중단하고 한미, 미일 동맹을 적극적 평화를 구축하는 평화 동맹으로 전환할 것", "다카이치 정권은 극우정치, 역사부정 세력과 결별하고 평화헌법을 준수하여 전쟁가능한 군사대국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제국주의 침략전쟁의 역사와 역사정의 부정, 독도영토 주장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이연희 평화주권행동 평화너머 공동대표는 "2024년부터 제주도 남방 남중국에서 진행되는 한미일연합훈련, 다영역훈련, 프리덤엣지훈련이 정례화되었고 이 훈련은 중국을 겨냥한 것이다. 대결과 전쟁을 선동해서 극우 파시즘 정권이 강화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박세희 진보대학생넷 서울인터넷 대표는 "전범국으로서 일말의 책임과 반성도 외면한 채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평화헌법 개정을 시도하는 행보를 이어가는 일본의 도발적인 움직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자명하다"며 다카이치 내각의 극우정치를 규탄했다.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은 "지난 19일 일본 국회의 안보법제 통과 기념일에 맞춰 1천여 명의 일본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이를 규탄하는 행동을 벌였다"는 소식을 전하고는 "과거 선열들이 3.1혁명을 통해 동양의 평화를 이루려고 했던 것처럼 이제 우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평화를 생각하며 앞으로 일본의 시민들과 연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18년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과 2021년, 2023년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기념비적 판결을 이미 역사에 기록했다. 이제 이를 실현하는 일만 남아 있다"고 하면서 "다카이치 정권도 평생가지 않는다. 언젠가는 역사정의를 바로 세우고 식민지를 극복할 날이 올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야노 히데키 일본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사무국장은 최상구 지구촌동표연대 대표가 대독한 발언을 통해 "윤석열의 내란을 저지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한국 시민들에게 연대의 인사를 전한다"며, "다카이치 정권의 대규모 군비 확장과 개헌시도를 저지하고 강제동원 및 성노예제 피해자의 인권과 존엄 회복을 위해 일본 시민사회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연대하여 싸우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첫째까는 중점사업 중 가장 뚜렷한 성과를 낸 영역이 바로 한일군사동맹이다. 한일군사동맹이 실질화되자 일본의 군국주의는 날개를 달았다"고 비판했다.
"내란종식과 극복은 안으로는 사회대개혁으로, 밖으로는 동북아 평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시 3.1혁명의 정신으로, 침략과 역사 부정의 시대를 넘어 정의와 평화의 새 역사를 쓰자!"
오늘 우리는 3.1혁명 107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제국주의의에 폭압에 맨몸으로 항거했던 선조들의 숭고한 민중항쟁 정신을 되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
그 날의 자주 독립과 평화, 민주공화정의 기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었고, 불의에 항거하는 민주 시민들의 항쟁으로 면면이 이어져 왔다.
그러나 107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마주한 한일 안팎의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일본에서는 아베 정권을 능가하는 최악의 극우 정권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출범하여 폭주하고 있다. 이들은 침략 전쟁을 '자존자위(自存自衛)의 전쟁'으로 미화하고, 강제 동원과 일본군 성노예제라는 명백한 식민지 전쟁 범죄를 부정하며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 중의원 선거 압승을 등에 업은 다카이치 정권은 평화헌법 개정을 공언하고 '반격능력' 확보와 대만 유사시 개입을 운운하며 동북아를 전쟁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독도 침탈 야욕은 단순한 우려를 넘어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굳건했던 '비핵 3원칙'마저 흔들리고 있다.
국내 상황 또한 엄중하다.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섰음에도 사회 곳곳에 똬리를 든 친일 뉴라이트 세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시민과 국회의 끈질긴 노력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이 통과되고 수요 시위가 평화의소녀상 곁으로 돌아오는 등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으나, 극우 세력은 일본 우익과 연대하며 파렴치한 역사 왜곡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분노스러운 것은 이들 역사 부정 세력이 윤석열 정권 당시의 위헌 위법한 내란 시도를 여전히 미화하며 결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극우 내란을 옹호하는 자들의 눈치를 보는 국킴의힘 등 정치권의 작태는 우리 사회 내 적폐가 얼마나 뿌리 깊은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 사이 피해자들의 고통은 깊어만 가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가해국 일본을 상대로 한 항소심에서 값진 승소를 거두었고, 강제동원 피해자들 역시 구마가이구미, 미쓰비시중공업 등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잇따라 승소했다. 그러나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은 여전히 요원하다.
가해 기업들은 배상 책임을 철저히 무시한 채 기만적인 교류사업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으며, 이제 단 여섯 분만 생존해 계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있다.
나아가 관동대지진과 사할린 한인 학살, 조세이 탄광의 차가운 바다에 방치된 수많은 희생자의 한(恨)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
지금 우리에게는 '제2의 3.1 혁명'이 필요하다.
우리는 침략을 미화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시도에 맞서고, 우리 안의 친일 잔재와 내란 옹호 세력을 단호히 청산하기 위해 굳게 연대할 것이다. 이재명 정부 역시 일본의 부당한 도발에 맞서 주권자인 시민의 뜻을 받들어 역사 정의와 주권을 당당히 수호해야 한다.
이에 오늘 모인 615개 시민사회단체와 주권자들은 안팎의 역사 부정 세력과 다카이치 정권의 폭주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며 역사 정의와 평화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일본 다카이치 정권의 군국주의 폭주와 역사 부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 정부는 침략 전쟁 미화와 강제 동원·일본군 '위안부' 범죄를 범죄 부정을 즉각 중단하고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에 나서라.
독도 영유권 주장과 '전쟁 가능한 국가'를 향한 평화헌법 개정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친일·뉴라이트 적폐를 청산하고 역사 정의 실현하라.
이재명 정부는 반헌법적 친일·뉴라이트 인사를 즉각 파면하고, 일본군'위안부' 역사를 왜곡하고 피해자를 모욕하는 역사 부정 세력을 엄단해야 한다. 또한 굴욕적인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을 공식 철회하라.
하나. 역사정의회복위원회를 신속히 구성하라.
식민지 과거사 문제를 정권이나 사안별 대응이 아닌 근본적이고 올바른 해결을 위한 항구적이고 체계적인 국가 시스템을 통해 역사정의 실현을 위한 (가칭)역사정의회복위원회를 구성하라.
하나.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한다.
일본의 군사 대국화를 용인하고 동북아 신냉전과 전쟁 위기를 부추기는 한미일 군사협력을 즉각 중단하라.
2026년 2월 28일
3.1혁명 107주년, 한일 역사 정의와 평화를 위한 시민 선언 참가자 및 615개 연명 단체 일동
공동주최 단체 615개
KIN(지구촌동포연대), ncck 인권센터, S.P.RING 스프링 세계시민연대, 감리교목회자회, 강동구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 강제동원시민모임, 강진군농민회, 거제시농민회, 거창군농민회, 거창군여성농민회, 거창진보연합,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광주전남지부, 겨레하나, 경기광주여성회, 경기민중행동,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진보연대, 경남겨레하나, 경남여성연대, 경남진보연합, 경산시농민회, 경산시여성농민회, 고령군농민회, 고성군농민회, 고성군여성농민회, 고창군농민회, 고창군여성농민회, 고흥군농민회, 곡성군농민회, 공주시농민회, 광양진보연대, 광주시농민회, 광주여성회, 광주전남 추모연대, 광주전남겨레하나, 광주전남추모연대, 광주진보연대, 괴산군농민회, 교수노조 대경지부, 교육희망울산학부모회, 구례군농민회, 구례군여성농민회, 구속노동자후원회, 국민주권연대,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군산시농민회, 김복동의 희망, 김제시농민회, 김제시여성농민회, 김천시농민회, 김포시농민회, 김해시농민회, 김해진보연합, 나주시농민회, 나주시여성농민회, 나주진보연대, 남양주여성회, 남원시농민회, 남해군농민회, 남해군여성농민회, 남해민중연대, 남해여성회, 노동당제주도당, 노동문예창작단 가자, 노동희망발전소, 녹색당, 논산시농민회, 논산시여성농민회, 단양군농민회, 담양군농민회, 당진시농민회, 당진시여성농민회, 당진어울림여성회, 대구경북겨레하나,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대구경북주권연대, 대구경북진보연대,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NCCD) 정의평화위원회, 대전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전민예총, 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전청년회, 대전충남겨레하나, 대전충청5.18민주유공자회, 대전통일의병, 대전평화여성회, 대학생역사동아리연합, 대학생자주모임’한가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대한예수교 장로회 광주노회 인권위원회, 독일 베를린 코리아협의회 Korea Verband e.V., 독일 함부르크 촛불행동, 동학천도교보국안민실천연대, 디아스포라연구소, 디자인 밝은세상, 무안군농민회, 무안군여성농민회, 무주군농민회, 민들레,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 광주전남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통일애국청년회,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경남지부, 민주노동자전국회의 광주지부,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울산지부,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전남지부, 민주노련 광성지역, 민주노련 광주상무지역, 민주노련 광주양동지역, 민주노련 구로금천지역, 민주노련 김포지역, 민주노련 남동지역, 민주노련 노량진지역, 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지역, 민주노련 동대문중랑지역 , 민주노련 동작지역, 민주노련 무안지역, 민주노련 북동부지역, 민주노련 북부지역, 민주노련 서강지역, 민주노련 서부지역, 민주노련 송파지역, 민주노련 시흥지역, 민주노련 안산지역, 민주노련 안산동부지역, 민주노련 여수지역, 민주노련 영등포지역, 민주노련 용인지역, 민주노련 인천지역, 민주노련 인천서부, 민주노련 중부지역,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민주노련 충청지역, 민주노련 푸른길지역, 민주노련 경산지역, 민주노련 부산기장지역, 민주노련 울산지역, 민주노련 지산지역, 민주노련 신매지역, 민주노련 오천지역, 민주노련 동울산지역, 민주노련 함안지역, 민주노련 구포지역, 민주노련 대변항지역,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민주노총 부산본부,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민주노총제주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4ㆍ19문화원, 5.18민족통일학교, 6.15남측위원회 언론본부, 6.15학술마당, 6월 민주항쟁계승사업회, AOK(Action One Korea), 가톨릭농민회, 경기자주통일평화연대, 경남자주통일평화연대, 광주전남시민행동, 광주평화연대,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대구경북자주통일평화연대, 대전자주통일평화연대, 대한도덕회, 독립유공자유족회, 동학실천시민행동,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종교협의회,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민중민주당, 밀양교육희망학부모회, 밀양시농민회, 반민특위기념사업회, 밭갈이운동본부, 범민련경남연합, 범민련대경연합, 보건의료단체연합, 보령시농민회, 보성군농민회, 봉화군농민회, 부산겨레하나, 부산경남인도주의실현의사협의회, 부산경남주권연대, 부산민중연대, 부산민중행동(준), 부산여성회, 부산자주통일평화연대, 부산학부모연대, 부안군농민회, 부여군농민회, 부여군여성농민회, 부천시민연합,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 분당여성회, 불교평화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민주노련,전철연), 사) 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사)강릉여성의전화, 사)노동실업 광주센터, 사)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사단법인우리민족, 사월혁명회, 사천시농민회, 사천여성회, 사천진보연합, 사회진보연대, 산청군농민회, 산청진보연합, 상주시농민회, 상주시여성농민회, 서귀포여성농민회, 서귀포여성회, 서산평화의소녀상보존회, 서울KYC(한국청년연합), 서울겨레하나, 서울여성연대(준), 서울자주통일평화연대, 서울진보연대, 서천군농민회, 성남여성회, 성남평화의소녀상지킴이, 성주군농민회, 성주군여성농민회, 세상을 바꾸는 대전민중의힘, 세종민중행동, 세종여성회, 손석용열사추모사업회,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수원일하는여성회, 수원평화나비, 순창군농민회, 순창군여성농민회, 순천시농민회, 순천시여성농민회,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시민모임 독립,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평화포럼,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아산시농민회,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아일랜드 촛불행동, 안동시농민회, 안동시여성농민회, 안성시농민회, 안성여성회, 안양나눔여성회, 알바노조, 양구군농민회, 양구군여성농민회, 양산시농민회, 양산여성회, 양산진보연합, 양심과 인권 나무, 양심수후원회,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양평평화나비,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여성교회, 여수진보연대, 여주군여성농민회, 여주시농민회, 연천군농민회,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영광군농민회, 영광군여성농민회, 영동군농민회, 영암군농민회, 영양군농민회, 영주시농민회, 영천시농민회, 예산군농민회, 예수살기, 예천군농민회, 오산평화의소녀상, 옥천군농민회, 완주군농민회, 용인여성회, 우리학교시민모임, 우리학교와아이들을지키는시민모임, 울산겨레하나, 울산여민포럼, 울산여성회, 울산자주통일평화연대, 울산진보연대, 워싱턴 희망나비, 원불교 사회개혁교무단, 원주시농민회, 원주시민연대, 음성군농민회, 음성군여성농민회, 의령군농민회, 의성군농민회, 의성군여성농민회, 이천여성회, 익산시농민회, 익산시여성농민회, 인천 통일로, 인천겨레하나,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 인천자주평화연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일본군강제성노예피해자진주평화기림사업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일송김동삼기념사업회, 임실군농민회, 임실군여성농민회, 자주연합, 자주연합 광주전남연합, 자주연합 부산연합,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 자주통일평화연대, 자주통일평화연대청년학생위원회, 자주평화친선 한의사연대 동백,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장수군농민회, 장흥군농민회, 전교조 부산지부, 전국 예수살기,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본부,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노점상총연합, 전국노점상총연합 강동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강북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강서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강서지역 까치산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강서지역 발산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강서지역 염창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강서지역 우장산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강서지역 화곡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구로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남부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남부지역 노량진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남부지역 사당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남부지역 숭실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남부지역 신대방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남양주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논산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담양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당진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대전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마동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숭인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일요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제1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제2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제3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제4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제5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제6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동묘지역 청계삼일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보령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부여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부천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부평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노원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당고개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미아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산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삼선교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중계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창동1.2.3.4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 하계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상주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서대문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서천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성남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소래포구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수원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수지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아산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안동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안산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안양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용신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용인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원당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익산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인천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인천지역 가좌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인천지역 계양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인천지역 남동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인천지역 동구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인천지역 북성포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인천지역 신도시지부, 전국노점상총연합 종로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중부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파주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평택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홍성지역, 전국노점상총연합 화성오산지역,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본부, 전국민주여성노동조합,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 전국민중행동,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빈민연합(전노련,빈철연),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여성농민회 경남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정보경제서비스노동조합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경남지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전국회의경북지부, 전국회의대구지부, 전남 6.15자주통일평화연대, 전남진보연대, 전농 강원도연맹, 전농 경기도연맹, 전농 경북도연맹, 전농 광주전남연맹, 전농 부산경남연맹, 전농 전북도연맹, 전농 제주도연맹, 전농 충남도연맹, 전농 충북도연맹, 전대협동우회, 전두환심판국민행동, 전북평화연대, 전여농 강원연합, 전여농 경남연합, 전여농 경북연합, 전여농 광주전남연합, 전여농 전북연합, 전여농 제주도연합, 전여농 충남연합(준), 전주시농민회, 전주시여성농민회, 정선군농민회, 정읍시농민회, 정읍시여성농민회, 정의당, 정의당 대전시당, 정의평화불교연대, 제주녹색당, 제주민중연대, 제주시여성농민회, 제주자주통일평화연대, 제주주권연대, 제천시농민회, 조국혁신당 인천시당 성평등위원회, 조선대학교 민주동우회,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조선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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