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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당신은 죽어서 천당가기 쉽지 않을 것”

 

 

국회 출석한 김기춘, "부덕의 소치"라면서 김영한 비망록 의혹 등 전면 부인... 7시간 묻자 "직무수행했다 생각", 여야 의원들 격분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6년 12월 0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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