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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함

휴....매우 긴 글을 써 올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날아가 버렸습니다. 두주 가량 아무런 업데이트도 없었기에 아픈 머리를 참아가며 두시간에 걸쳐 쓴 글이었는데. 황당과 난감 그리고 비통함이 교차합니다. 갑자기 허기가 밀려옵니다. 집에 맥주라도 하나 있었으면... 간간이 들러 안부를 전하는 진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 진호야 네가 바라는 것은 잘 될 것이다.

 

도쿄, sabo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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