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산행.
자전거 탈수 없으니 산행이라도.
마침 눈도 제법 쌓여서 멋진 산행이었다.
춥고 눈내려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 정체가 심하던 백운대까지 올라갔다.
오랜만에 가서 내려오니까 무릎이 아프다.
그것도 항상 아프던 왼쪽이 아니라, 이번에는 오른쪽이..
겨울에는 살살 산에라도 다녀야겠다.
Tag //
삶을 즐기는 산오리! 멋있어요..^^
요즘은 영~~ 아니네요..ㅎㅎ
삼백만년만에 갔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