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종아리가 당기도록 가파른 길을 오르자

피곤도 잊을만큼

하얀 햇살에 함께 물든 얘네들이 맞아주었지




서글프지 않을 듯한 자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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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09:58 2005/10/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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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zrael 2005/10/12 14: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어쩌면...이번 일요일에 민둥산에 가게 될 것 같은데...

  2. 산오리 2005/10/12 15: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zrael / 어쩌면이 아니라 꼭 한번 가보세요.. 이번주도 좋겠네요.

  3. 바람꽃 2005/10/13 21: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