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출
따뜻하지도 않고 훈훈하지도 않지만
그냥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그때 그 일만 없었다면 다시 갈 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어
그러지 않는 것이 맞겠지만...
지금 보다 좀 더 행복해지길 바라고
늘 기억할께.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펄럭펄럭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