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2

2012/03/01 23:52

알바 다녀와서

 

빈둥빈둥 먹고 놀고 언니네 집 다녀오고...

 

마지막 휴일을 이렇게 완전한 휴식도 아닌 그렇다고 알차게도 아니게 보냈다.

 

연우진이 나오는 그 드라마 스페셜 보고 싶었는데 못봤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squidnut/trackback/342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