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디오 두편을 보며 생각해보았다.
그 비디오 두편이, 지나간 사람에 대한 미련을 씻어내는데에 도움을 주었다.
나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또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 아닐수도 있나, 했지만 역시 같은 답이었다.
피할수 없는 그 답은
사랑이란 일상속에서 이루어져야하지
허깨비같은 열병속에서 애달파 하는 감정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여러번 들어와서 진부하게 들릴지 몰라도 나는 그 메세지를 또다
시 가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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