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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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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서 술 마시는 로망을 즐겨 보고자 하는 욕심에 방을 보러 갔다가 3월 말의 선선한 날씨에도 방구석이 절절 끓는 걸 보고 도망쳐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OTL허나 영화 천장지구에서 맥주를 뿜어내던 유덕화 땜시 옥탑방의 솔로음주행위는 여전히 저의 로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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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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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씨의 얼굴을 보니 니가 얼마전 언급했던 그 청소년의 기름이 아직도채 가시지 않은 것 같으구나. 우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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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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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두/ ㅎㅎㅎ 살아본 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역시 로망이에요~ 저 아는 언니는 아주 잘 살구 있는데. 디게 자유로워 보임-ㅅ-v 뷰럽다규~~~다다/ 아냐 캬캬캬캬캬캬캬캬 저 사진 이상하게 나왔어 우리 언니가 이상한데 왜 올려? 그래서 내 얼굴 아니니까 그랬어 캬캬캬캬 뭐 원래 멕시칸의 느낌이 있는 얼굴이니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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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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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때의 압박이..!!부가 정보
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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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건 카메라가 후져서 저 정도에요. 더 심했어요. 상공을 가득 채웠어요. 근데 그닥 물리진 않았떤 듯-ㅅ-v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