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군



근엄한 얼굴을 그리고 싶었는데.
달군
장기간 주기적으로 만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친해졌다
올해도 잘 부탁햄
헤게모니는 나에겜...




진짜 수달군들 아유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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