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파티

  • 등록일
    2009/03/12 23:18
  • 수정일
    2009/03/12 23:18
  • 분류
    출근일기
오늘 몇몇 분이 나의 첫 출근 소감을 묻는 문자를 보내주었다.

그렇다. 나 취직했따 ㄱ-

취직까지의 험난한 과정은 생략하자. 아무튼 했다.
근데 있잖아 회사(?)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까지는 맙소사... 내가 출근을 한다니 ㅇ<-< 출근하기 싫어싫어 그랬는데, 해보니까 별 거 아니구만?! 핫핫하

당분간 본녀는 맹불로깅하는 맹야핑이 되겠다. 맹야핑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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