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거의 조느라고 제대로 못 보았다.

일상에 싫증을 느끼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뭐 좋아하고.

아쉽지만 깨끗하게 헤어져서 서로 일상이 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그런 내용인 것 같은데 그런 것보다는 주인공 둘이 즐겁게 노니는 게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모두 잤다-ㅅ- 처음과 끝만 본 듯...

중간중간 일본을 무시하는 것이 엄청났다. 대체 왜 그러는 거래=_= 내용과 관련있는 건가?

 

이 영화도 봤다는 사실을 그냥 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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