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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을 눌렀는데 반응이 없어서 엔터 한 번 눌렀더니 허무하다는 글 두 개 됐긔... 두 번이나 허무하진 않아!! 내일 이 포스트를 수정해야지 내일의 일정은 이스라엘 여성 병역거부자 말씀듣는 것을 주요목표로 병역거부자증언대회??? 제목 까먹 거기 가는 건데 아아 그분 인터뷰 기사도 안 읽었네 글구 일본에서 내가 모르는 기업들 불매하자고, 다국적기업인데 이스라엘 투자철수운동의 일환으로 같이 하자고 제안이 들어왔는데 전혀 검토를 못했네 이거 두 개가 할 일이다
이스라엘 '여성' 병역거부자라고 쓴 것은 남성 병역거부자랑 위치가 엄청 다르기 때문이다 남자고 여자라서가 아니고; 여자는 행정병으로 빠질 수 있고, 공식적으로 병역거부하지 않고 어찌어찌 빠질 수 있는 출구들이 있다. 그 얘기를 들었을 때 그것이 바로 나라고 생각했었다 ㄱ- 내가 거기에 사는 이스라엘인이었다면 그렇게 빠질 수 있게.. 한국에 사는 남자였어도 어떻게든 빠져나가게..-ㅁ-;; 어쨌든 내 일신의 안위가 최고까진 아니어도 삐까삐까 중요함ㅋㅋ
글고... 밤에 시간 있으면 용산라디오후원배너도 아니고 암튼 진보불로그에 들어갈 뭘 만들어야 하는데 내일이나 모레 글구 모레는 오랜만의 휴일!! 아무 약속도 없어 꺄>ㅅ< 신난다 어쩌다 약속없는 날이 신나는 날이 되었지 그것은 다만단지 아직 취직한지 오래지 않아서 만날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야
일요일엔 못다한 배너비스므리한 걸 만들구 색채심리 책을 찾아봐야지 나 지금 읽고 있는 책은
1. 여기 사람이 있다 : 반다가 사줬다 만세~! 지하철에서 눈물을 퐁퐁 흘리며 읽고 있다 육성만이 가지는 아우라가 있다
2. 황금 가지 : 진중권이 옛날에 EBS에서 했던 동영상 강의를 가끔 듣는데 1강에서 황금 가지 얘기가 나온다. 근데 이거 유시진 씨 만화 <온>이랑 호모소설계 거성 스탠님의 <어린 왕자>에서 왕은 에너지(힘)를 담는 그릇이라 왕이랑 싸워서 이겨 왕을 죽이고 더 강한 왕이 계속 에너지를 담는... 그 얘긴 거야 어린 왕자는 보다 말았지만 암튼 이 얘기는 재밌어서 갑자기 너무 땡겨서 샀는데 서문 왜케 길어!! 저자가 쓴 것도 아냐!!!! 서문 읽고 있는데 서문도 재밌다 ㅎㅎ 이건 옛날에 한창 알렌 포 좋아할 때 읽을라했는데 머 그런 식으로 읽으려고, 보려고 했던 것들이 한둘이 나니니 머
어라 두 권밖에 없네-_- 색채심리 배우면 팔레스타인에 가서 가르쳐줄까? 정보통신 활동에는 교육도 포함되어 있는데 나는 태생적으로 교육자 체질도 아니고 진짜 내가 왠만한 건 다 잘 할 수 있는데 가르치는 것만은 연기하는 것과 더불어 자신없는 2대 분야인데... 가장 못할 자신이 있슴니다 근데 팔레스타인에 가서 이미지툴을 가르쳐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고 그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컥 뭘 가르칠 때는 자기만 알면 소용없고 상대가 뭘 모르는지 적확히 알고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난 그게 전혀 안 돼 상대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모르는지... 내가 신이냐?! 교육자는 신이야 ㄱ-
아아... 시끄러워 졸려 ㅜㅜ 나 간이 새벽 1시에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등 자기 일을 하는데 그 때 깨어있으면 피로가 안 풀린단 얘기를 듣고 1시에는 의무적으로 자기로 했다. 그리고 취직한 뒤 살이 넘 쪄서 저녁 8시 이후에는 금식하기로 했다. 하나도 안 지키네?! 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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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함 집에 꾸역꾸역 올라고 심야 버스 서서 타고 왔는데 기사분은 세워달란 내 말을 못듣고 정거장을 지나치질 않나,다음 정거장이 어느새 바뀌어서 졸라 멀리 세워줘서 한참을 걸어왔더니 자전거가 며칠이나 비를 맞고 있질 않나 그래서 아파트 안에 들여놓고 집에 들어왔더니 모든 가족이 여행 감-_- 나한테 말도 안 하고... 나 진짜 활화산과같이 화났다 게다가 불로그에 들어오니 아니나다를까 덧글이 일개도 없어 이제 덧글은 다 막아놓자... 씨발라마(나)
하지만 좋은 일도 있었는데 어제 냐옹님이 컵받침 선물해 줬고>ㅁ< 오늘 라브님 만나서 재밌게 얘기하고 귀여운 마우스손목받침대도 선물받고>ㅅ< 다음에 만나서 또 선물받을 예정이고>ㅈ< ㅋㅋㅋㅋ 자전거 안장이 예쁜 거라 누가 뽑아갈까봐(전력 있음) 집에 빼다놨는데 누가 안장 껴줬더라... 나쁜놈이 훔쳐간 줄 오해하고 껴준 것 같다 낯모르는 이의 마음까지 모두 고마웜... 그나마 마음이 따뜻해지네 ㅜㅜ
옘병 아침에 하늘이 꾸리꾸리해서 우산 갖고 가려다가 집 나선 김에 그냥 나왔는데 퇴근하고부터 비오잖아!!!!!!!! 얨비!!!!!!!! 허무햄...
근데 오늘 영화도 너무 재밌었고 라브랑 논 것도 너무 재밌었다 종합적으로 내일 포스팅 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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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활화산과같이 화났다 ==> 팍팍 와 닿아요.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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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분노의 볼케이노도 갠춘해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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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블로그 오면 언어영역 지수가 마구 상승한다눙.. 자유문화, 잘 읽었어요...퍼블릭, 그게 젤 맘에 들던걸요. 요즘 부쩍 일이 많으신 부처님, 좋은 꿈 꾸세요...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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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ㅇ 저도 퍼블릭 도메인에 꽂혔어요 ㅎㅎ 제 불로그도 실용적이네연?! 꺅진짜 자야겠어욤 박군님은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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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님과 단 둘이 영화관을 점거하지 않나, 놀라운 금요일 ㄷㄷㄷ소년 만화도 모르는 민간인 of 민간인과 노는 게 재밌으셨다니 영광입니당.
뎡야의 불로그의 새글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ㅋㅋ
나는 뎡야의 실천력이 부럽... 화내고 싶어도 못 내는데!
친한 척만 하지 말고 불로그에 덧글 달라!고 앞으로 더 강하게 요구하겠어효~
그나즈나, 안장 얘기는 거의 '기적'에 가까운데요?; 자기 안장이 뽑혔다고 남의 안장 뽑아왔단 얘기는 수없이 들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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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듯한 덧글이네염~_~아~~ 아침에 영화/오프 얘기 쓰고 나갈라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다른 불로그 구경하다가 망했네연 빨리 나가버려야지 헥헥
안장 그렇죠 역시?! 뭐지-_-?! 숨어있는 팬을 찾아라?! 우리 동네에도 내 팬이?!! ㅋㅋ 그냥 내 생각에는 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들이 굉장히 좋은 분들이라, 어디서 구해서... 잉? 어디서 구했을까?? 남의 꺼 뽑아다 꽂아주진 않으셨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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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날 마침 덧글을 달아 놨으면 점수 좀 딸 뻔 했네요. 아쉽다는. ㅋ 저도 안장 사연은 참 감동임다. ㅎ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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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이거 그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에요... 밤에 쓸게요ㅜㅜ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