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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7
    폭력과 자본 앞에서의 모순 형용
    처절한기타맨

폭력과 자본 앞에서의 모순 형용

  • 등록일
    2007/09/27 11:46
  • 수정일
    2007/09/27 11:46

 

마음이 무기라는것을 보여주고 싶어.

 

따뜻한 마음이

 

무기가 될 수 있다는걸 보여 주고 싶다고.

 

 

만국의 노동자들여! (일단 절실한 마음에서부터 먼저)

 

단결하라.

 

 

젠 장  단 결 했 스 면  정 말  좋 겠 다.  고,

 

난 요새 내 글엔 젠장이란 글자를 넣어야

 

진솔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해.

 

 

근데 이토록 허약한 글 나부랑이를 붙잡고 어쩌자고~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나발 불고

 

시비 걸고 그러는건데

 

줸장할 참으로 꼴 사납구나.

 

 

어째든 1연에 대해 역 변주 해볼까 싶어

  

나는 마음이 때때로는

 

방패도 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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