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블럭

묶음 태그 : 귀농 텃밭 농업 농사 도시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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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51326.jpg 무단점유 텃밭농사[14]
    소유 싫다. 누구의 소유이지도 않은 집에서 살고 누구의 소유이지도 않은 땅에서딱 소박하게 내 먹을거리만 구할 수 있다면. 누구의 소유이지도 않은 땅에 그렇게 딱 내가 먹은 만큼 다시 돌려줄 수 있다면. 사실 자연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라 한다. 2008년 3월 30일 사는 곳 근처에 밭을 ..
  • 마지막 뉴스 _서정홍[2]
    "내가 가장 착해질 때" 올 초에 나온 서정홍 선생님 시집. 십 년만에 내는 시집이라신다. 도시에 있을 때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글도 많이 썼는데 농사지으며 살다보니 그다지 하고픈 말도 없다신다. 모으고 모아 엮은 시집. 마을사람들 이야기, 농사이야기, 그의 소박하고 여유롭고 정다운 삶 이야..
  • 보도를 걷어내고 텃밭을![5]
    Sidewalk Garden from East Bay Pictures on Vimeo. 귀농운동본부 텃밭보급소 카페에서 퍼온 영상입니다.. 신나죠??
  • 270557474.jpg 아름다운 여름날[4]
    2008년 7월27일. 오랜만에날이 개여아름다운 우리집 풍경을 담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수세미가 열렸다^^ 빨래줄을 힘차게 타고 가는 수세미~ 앵두,피망,방울토마토,오이,들깨 서식지^^ 오이가 엄청크다. 늙혀서 먹을라구 놔뒀다. ..
  • 231012478.jpg 남쪽으로 튀어![1]
    우리 어머니가 어디서 주어오신 책을 한 일년쯤 책장에 묵히고 있다가.. 우연찮게 괜찮은 책이라는 소식을 듣고 몇개월전에 한번 뒤척여본 책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무슨 일본 시시껄렁한 만화책같은 표지라서.. 감히? 읽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책이다. 그런데.. 이런 훌륭한 소설이?!? 뭐 내용
  • 자유[0]
    제목 참 쓰고 보니 거창하다, 그냥, 자기가 먹을 것을 생산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자유롭구나, 싶어서. 그럼 농민이 줄어든다는 것은 자유인이 점차로 줄어드는 것이겠네 아프리카, 아시아의 농산물을 헐값에 사들이면서 인스턴트만 팔아먹는 기업들 싹 다 몰아내자~
  • 텃밭에 찾아오는 손님들[0]
    밭을 가꾸다보면 내가 씨 뿌리고 심고 가꾸는 건 식물인데, 막상 밭에는 식물뿐만 아니라 많은 동물들도 함께 서식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작은 텃밭에도 많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씨를 뿌리면 제일 먼저 새들이 날아온다. 까치와 참새, 비둘기가 제일 눈에 잘 띈다. 까투리와 장끼도 용케 땅 속에..
  • 적자 농/어업법인 증가[2]
    농업법인당 영업이익률이 1000원 어치를 팔아 26.8원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농업법인이 경영한 경지 면적은 모두 1만4563㏊로 전년에 비해 2.7% 줄었으며 자유무역협정(FTA)과 조류독감 등의 영향으로 가축 사육두수도 감소했다. 가축 가운데 한육우 사육두수는 2만4890마리로 전년보다 3.4% 줄
  • 드뎌 작물을 심다[2]
    자꾸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듯 하지만 드뎌 오늘 작물을 심었다. 노고산에 가서 흙퍼오는건 두번으로 포기하고 오늘 함께 옥상텃밭을 꾸리고 있는 지스크라와 종로5가에 다시 갔다. 역시 예상대로 각종 모종들을 팔고 있었고 정신 없이 모종을 샀다. 계획적으로 일을 해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쉬엄쉬엄..
  • 드뎌 작물을 심다[2]
    자꾸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듯 하지만 드뎌 오늘 작물을 심었다. 노고산에 가서 흙퍼오는건 두번으로 포기하고 오늘 함께 옥상텃밭을 꾸리고 있는 지스크라와 종로5가에 다시 갔다. 역시 예상대로 각종 모종들을 팔고 있었고 정신 없이 모종을 샀다. 계획적으로 일을 해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쉬엄쉬엄..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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