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7일 대추리[4]
돕이 쓴 [대추리에서 음식나눔잔치를]과
디온의 광고를 읽어보세요
저도갑니다
근데 음식을...뭘 만들어서 가야하나 고민 중
지킴이들이 먹고 싶었던 거 중에서 간단한 거
직접 만들기는 귀찮지만 누가 해주면 좋은 거
그런 거 하나 알려주면 좋겠는데
덧글 없으면 호박 부침
-
1월 27일 대추리[4]
돕이 쓴 [대추리에서 음식나눔잔치를]과
디온의 광고를 읽어보세요
저도갑니다
근데 음식을...뭘 만들어서 가야하나 고민 중
지킴이들이 먹고 싶었던 거 중에서 간단한 거
직접 만들기는 귀찮지만 누가 해주면 좋은 거
그런 거 하나 알려주면 좋겠는데
덧글 없으면 호박 부침
-
강화도[4]
향미, 개미갬, 준하, 연수, 그리고 'W'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강화도에 다녀왔다
서울에서 김포를 지나 강화도 창후리 선착장에서 배를 탔다
준하는 처음에 뱃소리를 무서워하다가 갈매기를 보더니 웃었다
계속 보기...
비석치기도 하고
(사실 어릴 때 이 ..
-
의존과 착취[2]
역시 직접 해먹지 않으면서 채식을 하기는 어렵네요. 생각같아서는 생선도 먹고 싶지 않고, 안먹을 수 있으면 안먹지만, 그래도 계속 먹게 되네요. 대표적인게 떡볶이에 딸려오는 오뎅.. "오뎅말고 떡으로 주세요"하면 왜 반가운 표정이 아닐까요. 오뎅이 더 싼 걸까? -_-"육식의 종말"을 읽기 시작했습..
-
세 가지 실천[6]
머리 식히려 포스팅. 저 쏟아지는 글들을 다 읽고 싶지만.. ㅡㅜ 주저하고 걱정하다 못해오던 실천들을 무턱대고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공표하니 주변 분들 감시(?)와 조언 부탁 ㅋ1. 맹물 머리 감기생각보다 냄새가 안난다는 말을 믿고 (서울 거리를 자전거로 돌아다니긴 하지만), 샴푸가 떨어져 사러 ..
-
뭐든지 잘먹어야 해?[11]
달군님의 [채식 고민 다시 하기] 에 관련된 글. 채식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내 식생활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생각해보니 어릴때는 음식에 대한 결정권이 없습니다. 내가 먹고 있는게 뭔지, 이것만 먹어야 되는지, 안먹으면 안되는지.. 이런걸 판단하고 선택할 수가 없죠. 먹고 싶지 않다고 하거나, 젓가락..
-
애호박찜[10]
간단 요리를 추구하는 개토입니다.
이번 요리는 애호박찜입니다.
1. 애호박을 사진처럼 잘라요. 그다음에 찝니다. 적당히 찌세요. 말랑말랑해질때까지.
자를때 사진처럼 가운데를약간 덜 잘라서 양념장을 넣을 수 있게 해 봅시당.
(저는 약간 덜 쪄진것도 맛있더라고요. 얼마나 찌느냐에 따라 씹히
-
바질가루를 사보세요[9]
바질이라고, 이태리요리 등에 많이 들어가는 향신료가 있습니다.
요모조모 쓸 데가 많아요. 스파게티에도 살짝 넣으면 좋은 향이 납니다.
온갖 샐러드에도....
채식주의자이신 분들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바실리코와 마늘빵.
바실리코 만들기
1. 토마토 1개, 양파 반개를 직경 5mm정도로 ..
-
바질가루를 사보세요[9]
바질이라고, 이태리요리 등에 많이 들어가는 향신료가 있습니다.
요모조모 쓸 데가 많아요. 스파게티에도 살짝 넣으면 좋은 향이 납니다.
온갖 샐러드에도....
채식주의자이신 분들이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바실리코와 마늘빵.
바실리코 만들기
1. 토마토 1개, 양파 반개를 직경 5mm정도로 ..
-
그 비빔국수[4]
어제 또또에게 말한 그 비빔국슈다, 내가 만든거지만..재료를 너무 사용하지 않은걸(못만든걸) 찍는 내가 좀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