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블럭

묶음 태그 : 채식 음식 요리 레시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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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을 고급하게>>라이스 페이퍼[16]
    라이스 페이퍼는 한국어로 뭔가여 쌀종이일리는 없쟈나 암튼 라이스 페이퍼 하나만 있으면 대충 요리가 되고야 만다. (이미지 검색하다) 젠장!!!! 어제 이마트에서 사먹은 라이스 페이퍼는 쌀이 20%고 타피오카가 80%에 육박해서 도대체 타피오카 페이퍼가 아니라 라이스 페이퍼인 이유..
  • 음식을 고급하게>>라이스 페이퍼[16]
    라이스 페이퍼는 한국어로 뭔가여 쌀종이일리는 없쟈나 암튼 라이스 페이퍼 하나만 있으면 대충 요리가 되고야 만다. (이미지 검색하다) 젠장!!!! 어제 이마트에서 사먹은 라이스 페이퍼는 쌀이 20%고 타피오카가 80%에 육박해서 도대체 타피오카 페이퍼가 아니라 라이스 페이퍼인 이유..
  • 벌초...고도리 젓갈에 찍어 콩잎에 싸먹는 삶은 돼지고기[0]
    벌초. 새벽에 비가 제법 세차게 내리더니 다랑쉬 오름에 도착할때 쯤 멈췄다. 산소 스무 자리 벌초를 마칠 동안 비는 거의 내리지 않았고, 햇볕도 없는 벌초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 하지만 무더위는 어쩔 수 없어서 땀은 다들 바가지로 흘렸다. 아침에 두 세팀으로 나눠서 여..
  • 2010/08/26[2]
    바뀐 뉴우 블로그에 뭔가 써보고 싶지만, 왠지 낯설다. 어제는 EIDF에서 상영중인 영화를 보았다. 리터니와 톰의 특별한 입맛. 리터니는 이주노조 활동을 하다가 단속이 되어서 돌아간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이다. 영화 속에서 익숙한 얼굴들이 말을 건다. 익숙한 얼굴들이 낯선 모..
  • 201238266.jpg 마음의 당면[6]
    김말이를 만들었다. 이 음식의 묘미는 만드는 과정에 있지 않다. 지나가다 눈에 들어왔는데 마침 출출해서 들어선 노점에서, '떡볶이에 묻혀주랴 그냥주랴' 하는 질문에 미처 대답하기도 전, 옷소매에 간장 한점 흘려가며 먹는데에 있으련만. 이걸 집에서 직접 만들 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
  • 201238266.jpg 마음의 당면[6]
    김말이를 만들었다. 이 음식의 묘미는 만드는 과정에 있지 않다. 지나가다 눈에 들어왔는데 마침 출출해서 들어선 노점에서, '떡볶이에 묻혀주랴 그냥주랴' 하는 질문에 미처 대답하기도 전, 옷소매에 간장 한점 흘려가며 먹는데에 있으련만. 이걸 집에서 직접 만들 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
  • 170257045.jpg 오늘은 내가 줄콩 요리사<[2]
    무주님의 [줄콩 드세요~] 의 바로 그 줄콩!!을 오늘() 요리해 먹었어요!! 어떻게 찍어야 맛좋아 보이는 거냐... 맛있는데 ;ㅅ; 쭌님과 단님의 무농약 유기농 줄콩!!!!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ㅁ; 후르릅챱챱 맛좋은 줄콩 ;ㅅ; 요즘 바쁘기도 하고 집주인이 엉망인 부엌을 고쳐주질 않아서, 밥은 거의 사먹고 ..
  • 페스코 베지테리언 도전[1]
    채식주의의 단계. 단계라기보단 종류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1. Fruitarian [fruː ˈteəriən] / 프루 테어리언 : 얼핏보면 과일만 먹는 사람같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나무같은곳에서 열리는 열매(사과,배,자두등등)을 종류만 먹는 채식 ..
  • 혀의 사치[0]
    좀전에 아주 과격하고 끔찍한 동물 사육과 도축에 대한 영상을 보고, 채식에 대한 고민을 다시금 심각하게 하게 되었다. 그러자마자 혀가 내 혓바닥이 그동안 누려왔던 사치들 고기맛들이 아우성을 친다. 돼지 족발, 따뜻한 순대국,감자탕, 김치찌개속의 돼지고기 자반고등어. 달콤한 아이스크..
  • 개인의 식생활을 문제삼는 세상에 절망했다[9]
    친구 H의 강추로 을 보다가 온갖 것에 절망하고, 우연찮게 독기가 빠진 인간들에 한탄하는 이토시키 노조무 선생을 보고 있자니, 갑작스레 독기가 오른다. 내 식으로 절망선생의 대사(絶望した! **に絶望した!)를 패러디하자면 "절망했다! 개인의 식생활을 문제삼는 세상에 절망했다!" 쯤 되려..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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