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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채식[2]
그렇게 채식을 하겠다고 다짐해놓고
말그대로 작심삼일이 되었다.
뭐지 이기분은
난항상 좌절당하는것같아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
내가 채식만 한다고하면 주위에서 맛있고 비싼거 먹는다고 난리다
오늘진짜 뜻밖에 점심급식으로 닭다리 하나가 통째로 턱하니 나오는게 아닌가
그리고 저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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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일 아침[7]
아아아아아 밤12시 오늘 부터 채식을 다짐하고
어제의 치킨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아침은
밥과 김이랑만 먹었다..
지나치게 육식위주인 우리집..
그렇다고 김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흑흑일뿐
내건강을 위하여 그리고 지나친 육류생산체제에 반대하기도 하고
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채식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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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2]
공기와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기나긴 귀갓길을 견디다가 채식을 하기로 느닷없이 득달같이 약속을 해 버렸다 ㅋㅋ
Bio-제품(환경친화적/유기.무기농 제품) 광팬들의 나라라서 그런지 독일엔 채식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심지어 학교 급식에까지 채식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가 따로 두세종류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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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통조림조림[0]
뭐 이래...; 너무 맛없어 보여서 반전했는데 더 맛없어 보여-_-
아니 맛없어 보이는 수준이 아니고 못 먹는 음식...;
취직하고나서 인생에 가장 자주 밥을 짓게 되었다. 가끔 나 먹을 거 만들 때와 완전 다르네?
어제는 조개국 끓였는데 와방 맛있었다. 근데 여기 사람들은 맛있다는 말을 잘 안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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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의 맥주에 대한 고민.[2]
쾌변의 블로그에서 퍼옴. http://www.cyworld.com/shyalibi
감동이다.
그러고 보니 요새 이사했다고 하던데, 오늘 일 마치면 사무실 앞에 찾아가 담배나 한 대 피워야겠다.
언제나 다시 이태원 가서 놀라나...
원 포스트 명 : 채식주의자가 하이트 맥주를 마셔도 되나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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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감자 들깨탕[2]
적린님의 [채식 감자탕] 에 트랙백으로소개하는 "두부 감자 들깨탕"
두부로 담백함을 더하고, 풋고추로 여름 느낌을 살리는 하얀 감자탕이다.
(두부 요리만 모아 놓은 책에 나온 걸 좀더 간단하게 만든 버전)
재료
두부 반 모, 감자 2개, 동글납작하게 썬 연근 한 주먹, 마른 표고 4개, 풋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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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의 생일[16]
일요일엔 짝꿍의 생일이었다.
며칠전부터 짝꿍 생일선물을 고민해왔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자 부담도 늘고, 고민도되고...
짝꿍은 문구류를 좋아하는데, 펜종류를 선물할까 고민도 해보고, 그런 문구류를 파는 곳을 들려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 문득 짝꿍이 원하는게 뭘까 생각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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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마[5]
새벽늦게까지 요리하는 나에게 땅콩이 한마디 했다.
잠자리에 들어,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눈만 빠꼼히 내민채로...
어이, 너무 애쓰지 마...
ㅋㅋㅋㅋ 웃다가 음식에 침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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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생활의 첫날[1]
어젯밤부터 생식을 상식하기 시작했다. 무엇이냐하면 내가 고기와 요리한 음식물을 먹지 않아서 생야채, 생과일, 생땅콩, 생꽃, 생이것, 생저것, 생생생생생.....생식만 먹는다. 또한 담배 피우기를 완전 끊고 술과 커피 마시기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당뇨병을 회복 정도 하려고 한다. 당뇨병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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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무침[2]
민들레를 무침
1.‘쓰다’라는 말은 달지 않고 먹기 ..
Monochrome
mono-lab, j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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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체인지온@공룡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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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체인지온@공룡 “Q&A : 한계적 상황의 재구성을 위한 묻고 답하기“
○ 일시 : 2016년 10월 29일(토) 오후 1시 ~ 저녁 5시 20분
○ 장소 : 동부창고34 (옛 연초제조..
아기고양이들의 반려인이 되어주세요
임신한 길냥이를 임시보호하고 있습니다.
2개월 정도의 수유기간이 끝나는 6월 20일 경부터
아기고양이들 입양을 보내려고 해요.
고양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