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에 뚝딱 만들어내다니...
분장과 의상을 준비하느냐 안하느냐는 정말 엄청난 차이인 듯...
결의대회가 마치 퍼포먼스의 사전사후행사가 되어버린 듯한 정도였다. ^^;
-10월 31일 여의도에서
계속 보기...
ptdoctor 2004/11/02 13: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실...어떻게 다듬을까? ㅋㅋ
나 2004/11/03 00:0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혹시 출연했소?
욘용 2004/11/03 11:4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와아..진짜 대단했네요! 건희오빠 하얀얼굴;; ㅎㅎ
미류 2004/11/03 12:1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ptdoctor// 실타래를 찜통에 넣어서 증기를 쐬어주면 보들보들해지면서 술술 풀린다더라. ㅋㅋ 찜질방에나 갈꺼나? 나// 저는 출연 안했는데요. 분장을 맡은 분이 페이스페인팅할 수 있게 물을 떠오라길래 바나나우유 한통을 비워 물을 떠온 것이 저의 기여..라면 기여... 욘용// 그러게, 와서 보라 그럴껄. -.- 내가 별로 볼만하지 않을 꺼라고 얘기했던 거 건희한테는 비밀이당...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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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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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떻게 다듬을까? ㅋㅋ
혹시 출연했소?
와아..진짜 대단했네요!
건희오빠 하얀얼굴;; ㅎㅎ
ptdoctor// 실타래를 찜통에 넣어서 증기를 쐬어주면 보들보들해지면서 술술 풀린다더라. ㅋㅋ 찜질방에나 갈꺼나?
나// 저는 출연 안했는데요. 분장을 맡은 분이 페이스페인팅할 수 있게 물을 떠오라길래 바나나우유 한통을 비워 물을 떠온 것이 저의 기여..라면 기여...
욘용// 그러게, 와서 보라 그럴껄. -.- 내가 별로 볼만하지 않을 꺼라고 얘기했던 거 건희한테는 비밀이당... 꼬~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