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보육노조 후원주점에 못 갈 듯해요.
티켓은 후원이니까 그냥 둘까 했는데
티켓 받아서 만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재정후원도 중요하지만
자리에 함께 해서 보육노조가 준비한 사진전도 보구
영상도 보구 그러면 좋겠어요. 저 대신, ㅠㅠ
그래서
7077번째 방문하는 분께 티켓을 드릴께요.
7077번째 방문하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제 블로그에 며칠 사이 그만큼의 사람들이 다녀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맘상하고 끝날 듯한 ^^;; )
방문자수를 감추어두었는데 며칠만 열어놓을께요.
이벤트라기엔 뻘쭘하구, 쨌든 알엠님 했던 것처럼
7077번째 손님이 말씀을 안 해주시면 가장 근접한 손님께 드립니다.
(아, 7077번째 이전은 안돼요. 나두 자존심이 있지~ ^^;;)
보육노조(준) 홈페이지 들러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6968......
6976 ^^;;
크흐..자존심은 안구겨도 될 듯 한데요..^^ 7031..
7034... 화이팅~ ^^
7055 ..22명 남았네요.ㅋㅋ
kuffs// 진보넷 블로그에서 처음 이벤트를 열었던 게 뻐꾸기님이었던 것 같은데 맞죠? 님도 그렇구 알엠님도 그렇구 다들 너무 멋진 이벤트를 준비하셨던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카운트만 세구 있어 민망합니당. ^^;;
robotcat// 오더 넣으라고 컴퓨터 주니까 블로그질하구 앉아있냐, 예끼!! 아무래도 보라돌이는 꿈의 동산으로 보내주었어야 했는데 ^^
갈// 그러게요, 조금은 맘이 놓이는 게~ 저도 은근히 긴장하구 있었나봐요. 에구, 부끄러워라. ^^;;;
달군// 22 ... ㅋㅋ
푸하하하..7077 오랫만에 들어왔다가...이런 행운이...혹시 가고싶은데..티켓이 없어서--;; 못가시는 분 주셔도 되구요..기분은 좋네.
억. 역시 나는 운이 다한게야.. ㅡㅜ
붉은사랑// 기분이 좋으시다니 저도 좋네요. ㅎㅎ 제가 jineeya님께 말씀드려 놓을께요. 혹시 못 가시는 거라면 어쩔 수 없구요. 이미 가실 계획이었다면 친구 한 분 더 꼬셔서(ㅡ.ㅡ;;) 다녀오세요. ^^
달군// 다음주에 진짜 이벤트를 할까 해요. 대학로에서 전범민중재판 설립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술집을 열 꺼거든요. 그때 꼭 뵐 수 있기를 ^^ 참, 블로그에 남기신 글 gopeace.or.kr에 올려주시면 사람들이 반가워할 것 같은데... 사람들 만나게 되면 저도 얘기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