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투쟁!
2005년에도 끝없이 이어질 것 같다.
자본과 정권의 공격은 계속될 테니까...
신자유주의 공세.
노동자와 민중에 대한 공세는 계속할 테니까...
그런 공세에 우리는 단호한 투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투쟁의 현장에서 만났으면 한다.
그 속에서 희망을 만들었으면 한다.
새해인사를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한 마음이 한편으로 무겁지만...
그러나 노동자, 민중에 대한 희망은 투쟁을 통해서 만이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덕담은 그 투쟁의 현장에서 나눕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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