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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폼

바로 직전 두산 베어스 유니폼이 변경된 걸 보고 나서인지 심각하게 실망스럽지는 않다.

그래도 보기에는 민망하다.(유니폼을 사야 할까 고민 중)

그리고 기아 프론트 진은 디자인 평을 떠나서 버튼 형을 요구했던 팬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걸 책임져야 할 듯.

 

2. 엠블럼

보기에는 무난하다.

그런데 색상은 두산 베어스 로고타입, 글씨체는 한화 이글스를 연상 시킨다.

창조성이 떨어지는 듯.

 

3. 마스코트

지난 번 마스코트는 너무 가슴근육이 발달해 눈에 거슬린 게 사실이다.

가슴 근육 없어져서 보기는 좋은데 가슴근육이 배로 갔다.(너무 아저씨 같다.)

외모는 귀여워 졌으나 전래동화 책 속의 호랑이를 연상시킬 정도로 너무 갔다.

 

총평:★★☆☆☆

무난하나 성에 차지 않음.

그래도 팬심으로 유니폼이랑 모자 산다.

 

위의 사진은 모두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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