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10/10/22

해보고 싶은 걸 다 해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내가 원해왔던 것을 했을 때

난 전보다 더 행복할까?

 

연금술사가 생각난다.

내가 오래도록 꿈꿔왔던 것을 실현하는 것,

행동으로 옮기는 것.

과연 내가 오래도록 꿈꿔왔던 것만큼 멋지지 않다면... 어쩌지?

꿈꾸면서 행복했던,

목표가 있었던 그 시간들이 오히려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는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