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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지겨워...

모두가 애써 견디고 있는 지겨움과 수면부족.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학대하고 있는 것 같다.

청춘의 한복판에서 황폐해져가는 정신을 가까스로 붙잡고 있는 우리들.

 

 

 

움직이자. 이 지겨움과 우울이 다 털려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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