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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oving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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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성민이님의 [대중을 믿으세요?] 에 관련된 글.

대중을 믿으세요?

 

'믿는다'.....

 

그 사상가들 이론의 뚜렷한 차이도 어찌 보면

대중을 얼마나 믿는가,

그리고 대중들이 '어떻다고' 믿는가의 차이에서 파생된 것 같기도 하다.

 

대중 혹은 다중은

 

무엇일까?

 

 

 

 

가끔, 시험을 볼 때,

인체에 관한 문제니까 나 자신의 몸 안에 그 답이 숨어있는데,

정작 문제를 풀면서는 그것을 볼 수 없다는게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 같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대중.

그렇다면 나를 잘... 들여다보면 대중을 알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점이 또한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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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포카혼타스님의 [초딩의 선동] 에 관련된 글.

 

 

동생이 했던 장난질이야 '예끼 이녀석!' 하고 혼났을 법한 짓이었지만

 

만일 거기가 신호등 없는 길이었으면 어땠을까?

 

그 많은 사람이 건너긴 건너야 하는데

 

머뭇거리고만 있다면.

 

모두의필요와

 

그중 한두명 성깔있는 사람의 행동의 개시가 있다면

 

길건너기야 일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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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ving Letter

linio님의 [토르너 위원장 편지] 에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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