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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올만이다

얼마 만인가 그은~~~ 한 육개월 만 인거 같은데 바빴다기 보다는 지쳤달까???

 

하여간 시합준비 하느라 한 4개월 끊었던 술을 마시니 막~~~불끈해서리...

음악이 미치도록 듣고 싶어서 들어 왔다가 글을 쓰게된다..

 

세상 참 거칠게 돌아가두만 왜이리 관심이 없어 지는 지...

슬슬 봄이 시작되는건가...

 

일 끝나고 학원 갖다가 운동하고 집에 오면 11시..

하고 싶어서 하는일이 점점 해야 하니까 하는 일이 되고 있는 거 같다

 

일가느라 새벽 5시에 일어 나면 아무 생각이 없다

좀 다른걸 바라는데....

 

아 ~~~~ 날고 싶다..

 

그냥 .... 있잖아....

 

잘살겠지?...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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