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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정말 따뜻해졌다...
지방에 내려갔다가 어느덧 색이 입혀진 산들을 보고는
이제 봄이구나 하는걸 느꼈다....
신나게 뛰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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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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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갈래? 그 날은 너랑 밤새 마시고 싶다....밤새 음악 듣고 싶다....친구야...사랑한다...부가 정보
초보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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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난 누굴 말하는지 안다...?^^부가 정보
땡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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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했었던 비땅 이곳 문닫은지 5년 넘었습니다. 이 전화번호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화하지 말아주십시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