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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아들들이랑 조조루 다가....
내내 울면서 봤다...
다들 그렇게 사는 구나..하면서..
영화감상평 따윈 필요없고 단지...
단지 조금 문제가 있다면..
내 허파에 바람이 잔뜩 들어 버렸다는거다..
아들들에게 조금씩 밀어 붙이던 악기 레슨을
다시 강요하고 싶어 지는거 하고( 다행히 큰 놈은
관심을 조금씩 보이고 있다 ㅋㅋㅋ)
자꾸 집구석에 있는 기타에 눈이 가기 시작 했다..
아~~~ 터지려 한다 ...
큰일 났다...
터질거야...즐거운 인생 ost by 활화산
언젠가 터질거야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뜨거운 이 가슴을
이젠 숨길수가 없어
언젠가 터질거야
불같은 나의 청춘도
기막힌 어떤 행운도
우연도 필요가 없어
매일밤 집으로 갈때
너를 바래다 주고 싶지만
안녕이라 하는 널보면
내가슴이 터질것 같아
터져버릴거야
난 터질거라고(난 터질거라고)
말해버릴거야
널 사랑한다고(널 사랑한다고)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나의 열정
식을수 없을거야
언젠가 터질거야
뜨거운 이 가슴을
이젠 숨길수가 없어
그대는 언제나 내게
차가운 미솔 보내지만
난 알아 세상 무엇도
날 막을수는 없어
터져버릴거야
난 터질거라고(난 터질거라고)
말해버릴거야
널 사랑한다고(널 사랑한다고)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나의 열정
언젠가 터질거야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뜨거운 이가슴이
언젠가 터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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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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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땜에 훈훈한... 엥? ㅋㅋ부가 정보
민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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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큰 놈이 근석이를 닮았다는..작은 얼굴 큰키 마른 몸매..
절대 아들 자랑이 아님...
어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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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e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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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말요?,,,ㅋㅋㅋㅋ 오호 .............푸하하하흠 저기 전화번호라도 흠흠 아니요 흠.. (속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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