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너무 올만이다
- 민퉁
- 2008
-
- 한번만.....(3)
- 민퉁
- 2007
-
- 내 안전모...(1)
- 민퉁
- 2007
-
- 야간근무가 오늘은 쉰다네...(2)
- 민퉁
- 2007
-
- 살을 뺐다...(3)
- 민퉁
- 2007
살을 뺐다..
한...12Kg쯤....
예전 처럼 운동을 무지하게 해서 덩어리처럼 된게 아니라...
그간의 나태한 생활로 인한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없애고자
그냥 굶었다...
두달걸렸다...
하루 한끼먹으며...
내가 왜 그랬을까...
많이 얇아진 몸이 편하기도 하지만...
예전의 머슬들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모르겠다... 그냥 운동할 시간이 없어...그냥 굶으며
살을 뺄 수 밖에 없는 이 생활이 왠지 자랑 스럽다...
덤벨로 키운 멋진 근육 보다. 망치질로 단련된 ...
내 팔뚝이 왠지 더 정겹다...
무슨 소린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간만의 참이슬 때문인가?....
아~~헷갈린다...
댓글 목록
chesterya
관리 메뉴
본문
또 쌤이랑 한잔 하신거에요?.. 에구 적당히 드시지! ㅋㅋ부가 정보
민퉁
관리 메뉴
본문
그 쌤이랑 한잔 했으면 좋겠어요...도통 만날 수 가 없어서리...
그래도 늘 자랑스럽답니다..
그 놈이 내 친구란게...
부가 정보
chesterya
관리 메뉴
본문
요즘 바쁘시죠 뭐 ㅎ..근데요 음 진짜 요즘에 기뻐요 참 ㅋㅋ.민퉁님이랑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 오면 제가 하고싶던말이 있었는데
그거 할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