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나에게 관심끌기...

난 자유롭다.

수십년을 살았지만 이제 깨달았다..

내 아들들 식구들 그리고 사랑때문에 난 자유 롭다..

날 묶고 가둬두었던 것들..

내 한마디 하마...

난....자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