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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시티
꽃도 피지 않던 그 겨울 난 그렇게 아팠죠
해질 무렵 내가 부르는 노랜
가난 했었지만 난 정말 행복했죠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나 다시 일어나 노래 부를게요
그 땐 노래와 사람이 전부였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별과 하늘을 벗삼아 콧노래를 불러 봅니다
너무나 슬프게도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나 다시 일어나 노래 부를게요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나 다시 깨어나 노래를 불러요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나 다시 일어나 노래 부를게요
그대 숨결에 그대 기쁨에
울고 웃던 사람들
나 다시 일어나 노래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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