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날마다 한가위같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수확은 턱없이 부족해도 쓴웃음에 막걸리 한잔을 여유롭게 마시는 마음을 여소서.

 

더욱 몸과 마음을 잘 챙기시어 희망의 끈을 놓치맙시다.  일진 김명희 두손모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