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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보다 더 예쁜

돼지감자 꽃이 피었습니다. 모처럼 참터를 다녀왔습니다. 쑥꽃도 흐드러지게 피었구요.  오늘 새벽 딸아이가 아들을 낳아서 당분간 대성리행이 어려울듯하여 다녀왔지요.  참터모임이 해체되어 아쉽지만 소중한 그 곳은 본래의 뜻대로 참다운 터로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저 역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렵니다. 첫 손자 얼굴을 보면서 오늘은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가 여러분 덕분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이루소서.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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