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대로 완성된 토종씨앗에 이르진 못했지만 태평농법 4년차이니 이쯤에서 초벌 나누기를 하는 것이 도리일 듯 하여 실시하렵니다.
생태적 농법으로 참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가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적지만 나누렵니다. 다만 무경운, 무제초, 무비료, 무농약의 약속을 담보해주셔야 합니다. 결과만을 중시하시는 분이라면 사절하겠습니다. 녹두는 수확을 완료했습니다. 일진 두손모음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