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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터가 변해 있더군요. 마치 겨울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참터는 경기도에 쳥평에 속해 있으면서 기후는 강원도인지라서 나무의 낙엽은 거의 떨어졌고 식물들의 거의가 잎이 시들어 버렸습니다. 아직 콩수확은 못했는데 오늘도 비가 내려서 걱정입니다. 3년차인 돼지감자를 캐보니 밤톨같은 알이 들었습니다. 천년초도 열심히 자라서 조금 잘라 왔습니다. 종자가 필여하신 분에게 나누어드리겠습니다. 하늘과 땅과 태양과 바람이 도와서 얻은 성과물이니 모두와 함께 하렵니다. 늘 건강하소서. 일진 김명희 두손모음(010-7919-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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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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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님 이제사 블로그를 제대로 찾았네요. 어제도 여기 전 까지는 찾았는데 아마도 저에 미흡함으로 로그인하는데서 서툴렀나 봅니다. 어떴튼 오늘 그간 지나온 글부터 자세히는 아니지만 듬성하게나마 쭉~ 읽어 보았습니다. 직장에서 뵙온데로 거사님의 강직함으로 산간을 개척하여 마치 남진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란 노래를 연상케 하는 푸르름속에 집...그러한것을 거사님이 지으셨다니 대단하심을 갖습니다. 자주는 못 들러 볼수도 있지만 가끔이나마 블로그를 방문하겠습니다. 이렇듯 불법에 대한것이나 건강에 도움되는 약초또는 기본 건강관리법에 대한 상식을 거사님으로 부터 알게됨에 감사함을 가지며 이또한 인연법이라 생각하고 부처님의 가피라 생각되어집니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것을 일깨워주심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좋은날 되세요^^** 조리사 보현덕()()부가 정보
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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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이루소서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