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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 공사

숙원사업 하나를 미봉책이나마 처리했습니다 참터부지가 토목공사로 조성된지 10년. 매년 우기에 토사로 채워져 제기능을 하지 못해 늘 불안했던 배수로정비를 마쳤습니다. 제대로.하려면 수천만원이 소요되어야 할 대공사이지만 형편이 나까무라상인지라 150만원 투자로 최소한 금년 장마철에 대비했습니다 참터다운 참터를 만드는 일이 꽤나.지난하군요 남선생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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