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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제대로 닫혀야

살아 있는 것이죠.  사망여부를 판단하는 여러가지 기준중에 입과 항문의 상태입니다.  열려서 닫히지 못하면 끝난 것이지요.  우리는 보통 닫히는 것보단 열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닫히지 못하는 열림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일본여성들의 '긴..' 은 살아있음의 상징이자 건강의 징표이지요.  과식하여 설사를 하거나 장에 문제가 생기면 항문이 괴롭습니다.  열려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지요.  입도 열어서 말을 많이 하면 체력소모는 물론 실언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지퍼도 내리고 닫힘을  남용하면 패가망신, 수리불능상태에 이른답니다.  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조심하시며 무더위를 슬기롭게 즐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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