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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다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왔지만 온 곳도 모르고 가면서 갈 곳도 모르는 나라는 존재의 실체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말할 줄 알며 접촉에 민감한가 하면 각각의 상황에 나름의 판단을 할 줄 아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구나.
이 뭣꼬? 이...? 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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