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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디자인 대전

아이를 데리고 스누피 디자인 대전을 관람하러 갔다. 기대가 컸던데 비해 나도 아이도 조금 실망.

그래도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

 

미완의 스누피 만화를 완성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아이가 열심히 그린다.

여섯살 아이의 작품 치곤 꽤 쓸만하다.

아빠인 나도 아들 따라서 한번 그려보았다. ㅋㅋ 그림 실력은 정말 꽝이다.

 

그래도 중요한 메시지

"행복은 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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